스콜세지 감독 산작은 감독 생의 첫 서부극
까이에 드 시네마와 인터뷰에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자신의 차기작인 [Killers of the Flower Moon]이 비록 20세기가 배경이지만 생애 첫 서부극이라고 언급
" 서부극으로 생각한다. 1921-21년 오클라호마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들은 카우보이들이나 마찬가지지만 다만 자동차와 말을 갖고 있을 뿐이다. 영화는 척박한 구역을 할당받은 인디언 부족인 Osage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구역은 비록 척박해도 백인들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들에겐 좋은 지역이고 땅이었다. 그러다가 그곳에서 기름을 발견하고 그 이휴 10년간 Osage 들은 전세계적으로 인구당 최고의 부자들이 되었다. 그런이후 유콘들과 콜로라도 광산들이 생기면서 온갖 잡것들이 들어오고 백인들과 유럽인들이 오고 모든것이 날라간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하며 금년중 촬영하여 내년중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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