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하우스 신작 "할로윈" 초반평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 제이미 리 커티스, 주디 그리어등 출연. 10/19 북미 개봉
TIFF 미드나잇 스크리닝 시사후 매체들의 첫 반응 모음
Perri Nemiroff (Collider 수석 기자)
[할로윈]은 정말 대단하다. 로리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설정이 좋았고 특히 마이클의 살인
의지와 그 포악하고 무자비한면이 강렬하다. 영상미도 아주 인상적이고 음악도 딱 맞게
구현됐다. 몇몇 유머는 정말 웃기고 피칠갑은 당연히 있다. 완벽한 패키지다.
Paul Heath (thn.com)
우리가 원하던 속편이다. 전에 나온것을 다시 반복하진 않지만 오리지날에 대한 오마주도
적당하게 살짝 보여준다. 웃기고 긍정적인 면이 많은 영화다. 강추
영리한 리부트로서 고전적인 톤도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각에 맞게
구성한 슬래셔 무비. 팬들이 좋아하겠지만 일반 관객들도 좋아할 영화
Josh Koopstra
오리지날을 잇기에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 의외로 웃기면서 킬(살인)씬들도 대단히 피칠갑이면서
호러도 완벽.
Phenomenal films.com
킬(살인)들이 더 잔인해졌고 오리지날에 버금가는 영화. 제이미 리 커티스는 정말 대단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Danieele Ryatt (Film fiziology)
내가 원했던 모든것이 다 나왔다. 음악, 테러, 유머, 피칠갑 그리고 오리지날 고전에 대한 오마쥬등
모든것이 완벽한 조합을 이뤘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여전히 최고다.
[할로윈]은 정말 대단했다 ! 피칠갑이고 엔터테이닝하고 무섭고 웃기다. 모든면에서 A.
Angie Han (Mashable)
너무나 모든면에서 만족했다. 주디 그리어도 드디어 존재감있는 역할로 나와 더 반갑다
출처: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3791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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