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등급 및 러닝타임 공개

128분 57초, 청소년관람불가.

전 세계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

아카데미 수상 작가 에런 소킨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 사샤 배런 코언과 조셉 고든 레빗, 프랭크 란젤라, 에디 레드메인, 마크 라일런스, 제러미 스트롱, 야히아 압둘마틴 2세, 마이클 키튼, 존 캐럴 린치, 알렉스 샤프가 주연을 맡았다.

시놉시스: 1968년 민주당 전당대회 날. 평화롭게 시작된 시위가 경찰 및 주 방위군과 부딪치는 폭력적인 사태로 번진다. 애비 호프먼과 제리 루빈, 톰 헤이든, 보비 실 등의 시위 주동자들이 폭동을 선동하고 공모했다는 혐의로 기소된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재판이 이어진다.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것 중 하나로 기록되는 재판이.

10월 16일 넷플릭스 공개.

https://extmovie.com/movietalk/5954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