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맹크 북미 언론시사 반응
오늘 열린 북미 언론시사 첫 반응
Steven Weintraub (Collider)
엄청난 영화다. 사운드 디자인에서 어메이징한 연기들까지 모든것이 2020년 최고 영화로서 손색없다. 시네필들은 이 영화를 사랑할 것이다.
Clayton Davis (Variety)
기술적으로 대단하고 존경할 측면이 많다. 미술, 카메라워크, 사운드 및 음악이 강점이고 오스카에 당여히 오를 주연 배우들이 대단하다. 이 영화는 AP 영화 역사 코스(과정)에 딱맞는 영화이고 일반적인 대중들에겐 다소 잘 안맞을수도 있다. Arliss Howard 와 Tom Pelphrey 의 연기가 씬 스틸러
Eric Davis (판당고)
하나하나의 씬들이 완성도 높게 촬영되어서 각 씬들을 음미하며 볼만한 영화로서 영화를 중간중간 멈추고 보고 싶을 것이다. 고전 영화 팬들이 아주 좋아할 진정성 있고 미친 영화다. 고전 할리우드 스토리들을 좋아하는 팬인가 ? 그렇다면 이 영화는 당신의 것이다.
Joe Utiichi (Deadline)
우리가 금년에 원하는 시네마에 대한 러브 레터이고 게리 올드먼의 마스터다운 연기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정말 놀랄만한 연기로 두 배우 모두 오스카 시상식에 오를만하다. 이 영화 정말 좋았다
Jazz Tangcay (Awards Daily)
영상미가 대단하다. Erik Messerschmidt 촬영감독의 촬영은 너무나 화려하고 Trish Summerville의 의상은 판타스틱하다. 이 영화는 기술적인 장인들의 향연이고 음악을 맡은 트렌트 레즈노와 Atticus Ross의 음악도 빛을 발한다. 완성도가 아주 높고 비주얼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영화다
Erik Kohn (인디와이어)
특이한 미로같은 영화다. 할리우드의 역사를 자신만의 언어로 스릴있고 예측 불가능한 접근법으로 구현한 영화다. '시티즌 케인'에 대한 백스토리는 나오지 않지만 그 영화의 의미에 대해서는 놀랄만한 창구(해석)을 얻게될 것이다.
Eric Andersen (Awards Watch)
이 영화는 '시티즌 케인'의 제작 과정에 대한 영화가 아니다. 할리우드라는 기계가 어떻게 세워지고 바로 부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다. 엄청난 각본과 구조 및 기술적인 놀라움이 가득한 영화. 배우들 연기가 다 좋지만 특히 Arliss Howard, Tom Pelphrey 와 Amanda Seyfried가 뛰어나다
Peter Howell (토론토 스타)
이 영화는 그동안 보여지지 않았던 할리우드 '마법'의 어두운 면과 감성을 보여주며 전설적인 각본가인 Herman J. Mankiewicz의 "Citizen Kane" 제작 이면 이야기와 더불어 펼쳐진다. 게리 올드먼의 연기는 오스카 후보감이고 그의 연기가 전체 모노 크롬 스크린을 달군다
Kate Erbland (인디와이어)
대단한 완성도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연기가 놀랄만한 영화이지만 특히 이 영화는 시네필들이 너무나 좋아할만한
역사적인 사실과 디테일들에 대한 집착이 가져온 인상적 영화
Josh Horowitz (MTV News)
로맨틱하고 시니컬하다. 스타일리쉬하고 자극적이고 고전적이다. 내가 예상한 대로이면서도 그 이상 놀랐다. 또한 보기에도
아주 아름다운 영화다. 다시 볼 것이다. 핀처여 영원하라
Chris Evangelista (Slash film)
Magnificent하다. 아름답고 빠르고 웃기고 아주 정치적이다. 벽에 사운드가 울리는 오래된 극장의 오래된 영화처럼 보이고 들린다.
Gregory Ellwood (Playlist)
게리 올드먼과 데이빗 핀처는 당연이 오스카 후보에 오를것이지만 놀라운 것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여우 조연상을 휩쓸것처럼 보인다. 작품상도 당연히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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