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로튼 지수
어워즈 레이더
블랙 위도우로서 마지막으로 나오는것으로 보이는 스칼렛 요한슨보다
플로렌스 퓨가 더 활발하고 빛나는 것이 좀 아쉽기도 하다
엔터테인먼트 ie
이 영화는 마블의 인상적인 스파이 블록버스터 영화다
가디언
블랙 위도우와 그외 캐릭터들의 팬들에게 있어 이 영화는 아주 재미있고 데이빗 하버는 자신만의 스핀오프로서 독립할수도 있음을 보여줬다.
US Weekly
영화에서 위험하거나 아찔한 그런 느낌이 없다. 나쁜 놈(혹은 여자)이 우리의 히로인에게 무수하게 총을 겨누어도 우리는 늘 그녀가
자신만의 엔드게임을 갖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헐리우드 리포터
이 스탠드얼론 영화는 플로렌스 퓨와 레이첼 바이즈 및 데이빗 하버의 특급 지원과 함께 스칼렛 요한슨이 다시금 나타사 로마노프 캐릭터를 자신만의 것으로 구현해서 보여준다.
Flickering myth
마블은 다시금 극장으로 돌아왔지만 첫 영화는 좀 그저 그런 영화다. 이미 10년전에 나왔어야 할 영화로 보이고 단순 캐릭터 뿐 아니라 그냥그러한 액션 영화여서 더 그렇다.
코믹북무비닷컴
이 영화는 제이슨 본이 제임스 본드 및 터미네이터를 만난 격이다. 2명의 주연 여성 캐릭터가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여준다. 액션이 대단하고 웃기고 가끔 마을을 아프게도 한다. 감독이 가진 MCU 비전은 대담하고 힘을 붇돋아 주고 놓쳐서는 안될 영화
The Wrap
이 영화는 캐릭터의 고통스런 과거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여주긴 하지만 그보다는 이제 새로운 주자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의미가 더 커 보인다.
데드라인
요한슨은 다시금 이 역할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며 액션과 연기를 두루두루 보여주면서 인상적이며 플로렌스 퓨는 이번에 MCU에 데뷔하면서 이제는 새롭게 그녀만의 프랜차이즈에서 리드를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거 같다
클리브랜드 프레인
몰입도 있고 액션이 가득찬 스파이 스릴러로서 제이슨 본의 고농축 에너지와 로저 무어 시대의 제임스 본드같은 스릴과 톤을 보여준다
IGN
영화는 눈에 띄는 액션 시퀀스들이 가득하지만 액션과 가족 드라마간에 밸런스가 좀 잘 맞지 않으며 마블의 여성 슈퍼 히어로의 피로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66402836?category=21915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