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시사회평
지난 주말 LA와 뉴욕에서 열린 [보헤미안 랩소디] 첫 시사 반응 모음
인디와이어 (앤 톰슨)
이 영화는 교과서적인 전기 영화로 퀸 음악이 많이 나오고 주인공 라미 말렉의 프레디 머큐리 연기는
강력하다. 호불호가 갈리는 평이 많을것으로 보이지만 관객들은 좋아할듯.
에릭 콘
라이브 에디드 공연 장면은 아직도 보면 아찔한 느낌이 난다. 나머지 영화는 글쎄...
마이크 라이언 (Uproxx)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퀸의 다른 멤버들이 프레디 머큐리를 그렇게 미워했는지를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라미 말렉의 연기는 엄청나다. 그리고 영화에 마이크 마이어스도 나온다는 것은 정말
웃기면서도 천재적인 설정이다
Jenna Busch (Coming soon)
이 영화 대단하다. 라미 말렉의 연기는 대단. 스토리 좋고 콘서트 영화로 최고.
마라 라인스타인 (US Weekly)
평작같은 영화를 수작으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주인공 라미 말렉의 연기다. 대단
출처: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38706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