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신작, 더 뮬 해외 평
헐리웃 리포터
[그랜 토리노]보다는 덜 거칠고 매혹적이지만 한 노인의 후회와 늙은 나이에도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인간의 모습을 설득력있게 구현하며 여전히 이스트우드는 감독이나 배우로서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플레이리스트
일반적인 범죄 스릴러와는 다르지만 차 뒷칸에 몇키로의 마-약을 싣고 떠나는 이스트우드의
로드 트립이 흥미롭게 들린다면 재미있는 영화다
EW
이스트우드는 주인공 얼의 스토리가 인상적이라는것과 자신이 그 역을 연기하는게 적역이라고 생각한거 같은데 그의 선택은 옳앗다
Variety
이 역할은 이스트우드에게 있어 새로운 팬들을 더 끌어들일만한 캐릭터는 아니지만 그의 오랜팬들에게는 또하나의 즐거움이자 팬심이 발현될 역할이다 .
Fresh fiction
신문 기사 헤드라인 제목에서 그대로 따온듯한 이 영화는 이스트우드의 영화속 캐릭터 톤에 맞게 만들어졌지만 너무 잔잔하고 만들어낸 느낌이 강하다
가디언
드라마로서 내용이 부실하고 감정적인 중심축이나 설득력있는 결말이 아쉬운 영화다
뉴스데이
이스트우드가 또다시 연기한 거친 미국 남성의 모습은 이스트우드가 8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성숙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배우로서는 더욱더 커가는 모습이 보인다
http://m.ruliweb.com/av/board/300013/read/2538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