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의 문양 변화에 따른 파워업의 상관관계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멜리오다스는 두말 할 것도 없이 본연의 힘을 찾아가면서 더 강력한 마신화를 이룰 때마다 어둠의 힘 자체인 마신의 문양이 차차 변화하고
그에따른 어둠의 힘 표식 면적이 늘어나면서 투급 또한 크게 상승하는 등의 파워업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왔죠
이걸가지고 아직도 혼자 설치고 있는 웬 정박아가 메라스큐라의 기술일 뿐인 어둠의 고치로 말도 안되는 비교해가면서 비아냥대고 있는거 같은데
에스타롯사조차 계금을 계속해서 흡수함으로써 파워업 할 때마다 마신의 문양 변화와 어둠의 표식이 증가하면서 멜리와 같은 섬멸모드 경지로 까지 간게 사실입니다
최상위마신 스승 둘 도 마찬가지, 또한 젤드리스도 진마력을 사용했을 당시 각잡고 전력을 냈을 때도 변화했었죠
그렇기에 큐잭의 언급도 있었고 젤드리스가 성장해서 더 강해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언급했던 겁니다(더욱 강해지면 충분히 섬멸모드 경지까지 갈수도 있겠죠)
그래서 문양의 변화로 파워업의 유무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보는 것이구요(기본 마신화 투급 6만때인 젤이 문양의 표식이 변하면서 더 강력한 마신화를 하고 진마력까지 사용함으로써 강습부대 전원을 털어버린거 자체가 이걸 증빙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계속해서 말하는거지만 전 젤이 최강이라고 한 적 전혀 없고, 비슷한 급의 최강자들 사이에서 작가피셜 있기전까진 누가 더 강하다라고 단정짓긴 힘들다라는
얘길 했었을 뿐입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