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제 명장면이라면 이것도 뻐질 수 없징
힘을 다하기 직전인 아스나의 등에.
다시 한 번 누군가의 작은 손이 닿았다.
괜찮아.
언제든 내가 곁에 있을 테니까.
아스나의 가슴 한가운데에서 푸르고 투명한 빛이 일어나면서 어둠을 찢어발겼다.
메이트 초퍼의 도신에 비친 자신의 등에서 순백의 날개가 펼쳐진 것을 아스나는 보았다
앨제 명장면이라면 이것도 뻐질 수 없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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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제 명장면이라면 이것도 뻐질 수 없징힘을 다하기 직전인 아스나의 등에.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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