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네타있음] 근데 예전에도 쓴거지만....
제가 정말 소아온에 대해서
까일까봐 걱정하면서 그리고 이건 까여도 할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하나가 있는데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키리토가 말 그대로 성왕 무쌍찍잖아요.
3만명을 거의 한방에 보내니
그 부분은 진짜 양판소 먼치킨 같았어요.
그리고 엄청 뜬금없기도 했고
이부분은 제발 편집자가 레키 씨의 재폭주(?)를 막아줬으면 합니다.
사실 부활한 키리토가 활약하는 건 PoH랑 가브리엘하고 붙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있을 것 같은데요.
아마 이제 마지막에 서비스 겸해서 화려하게 터뜨리고 끝낸 것 같은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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