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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말하자면 서비스 나쁘니 사과하란 거네?
페쵸린 | L:13/A:409
48/190
LV9 | Exp.2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3 | 조회 548 | 작성일 2015-07-10 1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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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말하자면 서비스 나쁘니 사과하란 거네?

 

어디까지나 서비스 잘해서 손님을 더 불러올지는, 아니면 서비스 대충하고 손님줄일지는 양영순이 선택할 문제야.

 

 

 

서비스 나쁘다고 욕하는건 이해해.

 

 

근데 서비스 나쁘다고 사과하란건 이상한거 아니냐?

 

내가 이해 안되는건 욕하는게 아니라 사과요구하는거야.

더불어서 다들 만화 뭘로보냐?

서비스로 보냐?

난 재밌어서본다.

그래서 작가 서비스나쁘다고 흥분하는거에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뭐 그건 개인차이겠지.

다만 사과요구하는건 못봐주겠다.

다시말하지만 양영순은 네들한테 죄진것도 빚진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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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라크교
밑에 제 댓글과 님 댓글 복붙합니다.
제 댓글: 작가-네이버간에 연재에 관한 계약이 있을시 지각이나 휴재등 불성실 연재는 계약위반. 계약 조건이 인기나 독자들의 관심도에 따라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는 알수없으나, 광고주에게서 돈을 받는 네이버 입장상 조회수가 떨어져서 광고를 파는데 지장이 생기면 타격이 있음.
네이버-독자간 관계는 조회수를 이용해 포탈 유입과 광고를 노출시켜서 돈을 범(이 부분은 자세히 설명 안하겠습니다).
작가-독자간의 관계는 독자들의 간접 지불을 통해 웹툰이라는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음. 독자의 관심도는 작가의 계약에 있어서 네이버하고 계약시 유리한 입장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음.

중간에 네이버가 끼어있다고 해서 네이버만을 비판해야된다는건 아님.
직접적인 관계든 간접적인 관계든 작가와 독자는 네이버가 매개체가 될 뿐 분명한 상호 연관이 있기에 독자가 비판할 근거는 충분함.

그리고 님은 네이버와 작가의 계약관계에 치중해서 근본적인 독자와 작가라는 관계 자체를 간과하고 계신겁니다.
그 관계를 생각하면 독자들이 비판하고 사과를 요구하는것이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편집] [삭제]

ㄴ페쵸린 [L:13/A:409] 2015-07-10 11:57:53
[추천0] [반대0] [신고]

그 독자와 작가의 관계가 사실 서로 의무와 책임에 의해 만들어진 관계는 아니죠.
어디까지나 독자는 만화가 재밌어서 볼 뿐이고,
재미 없으면 버릴 뿐입니다.
웹툰도입되면서 자꾸 만화가에게 성실함, 서비스정신 요구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서비스인거지 의무는 아니에요.
[답글]

ㄴ무한라크교 2015-07-10 14:30:32
[추천0] [반대0] [신고]

아니요. 의무와 책임입니다.
의무와 책임이라는 것이 4대 의무처럼 안하면 법으로 구속되는 그런 막중한 것만이 의무와 책임은 아닙니다. 여기서 의무와 책임은 마땅히 그에 맞는 직분을 가진자로서 해야 할 일에 관한 겁니다. 직업윤리라던가 도덕적으로 그 자리에 대한 강제력에 관한 것입니다.
재미없으면 보고 재미없으면 안본다라는것은 개인의 기호 문제이고, 작가와 독자라는 입장을 가졌을때 그 자리 혹은 입장에 대한 책임과 의무입니다.
2015-07-10 14:33:18
추천0
[L:13/A:409]
페쵸린
흠.. .밑에 댓글 댈려다 여기 복붙해주셨기에 여기 답니다.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양영순이 개인의 직업윤리와 도덕에 충실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크교님 말처럼 도덕 윤리를 어느정도 무시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양영순한테 강요할 권리가 독자에게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양영순이 지금 사과를 강요받는 이유는, 작가로써 성실성이 부족하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독자역시 작가의 만화에 반말로 반응하며, 재미없거나 성실하지 못하단 이유로 욕을 하고, 그러면서 돈을 지불할 생각을 하지 않는 존재입니다.
어디까지나 양영순의 직업윤리는 자신에게 돈을 직접적으로 주는 회사에 대한 책임이며, 자기자신에 대한 책임입니다.
그걸 독자가 강요할 수는 없는겁니다.
심지어 한국의 독자들은 저작권에 대한 윤리조차 희박하여 한번 대한민국 만화를 망하게 할 뻔한 장본인들입니다.
도대체 이 독자들이 양영순 작게에게 사과를 강요할 권리가 어디에 있는가 의문스럽습니다.
2015-07-10 14:46:49
추천0
[L:13/A:409]
페쵸린
그리고 라크님이 위에서 경제 구조에대해 설명해주셨는데, 님 말처럼 독자는 '작품'과 '관심도'를 통해 맺어져 있는 관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즉 양영순이 '작품'을 불성실히 연재 한것은 이미 '관심도'의 하락으로 댓가를 받은 것입니다. 거기서 끝날 일입니다. 양영순의 직접적인 사과까지 나아갈 일이 아닙니다. 작가에 대한 사과 요구는, 공짜로 만화를 보는 것을 권리로 착각한 갑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라크님이 말했듯이 양영순님의 연재가 마음에 안들면, '관심도'가 떨어져서, 네이버와의 계약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겠죠? 양영순 작가는 이미 경제적으로 자신의 불성실에 대한 충분한 댓가를 치른셈입니다.
2015-07-10 14:55:12
추천0
무한라크교
님이 말씀하신 독자가 반말하고 욕을 하는 등의 행위가 독자로서 존중받지 못할 짓이라는데는 충분히 동감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작가가 독자한테 예의지키라고 뭐라해도 할 말이 없는 부분이고 저도 독자인 입장으로서 좋지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행본을 돈주고 안보려하고 복사본을 보는 등으로 지불을 기피하고 불법 만화를 보는 등으로해서 만화 시장을 망하는게 큰 영향을 끼친데에 관한 독자의 책임도 물론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은 독자들이 분명히 반성해야될 부분이고 비판받고 까여도 할말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건 도덕적 범주를 벗어나 법의 영역까지 들어선 영역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때 독자와 지금 독자를 동일시할수는 없습니다.
어찌됐던 한국 만화시장을 망하게했던 그 독자들이 그대로 웹툰을 즐긴다하더라도, 지금은 지불방식, 구조, 향유 계층등이 세대 교체가 일어났고, 당시 그 독자들의 책임을 지금 덴마라는 작품과 덴마 작가에게 일어난 사건에 책임은 별개의 일이므로 물어서는 안됩니다.
일단 지금 논점인 덴마 작가와 덴마라는 작품만 놓고 말하겠습니다. 과거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웹툰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했고, 다른 방식으로 독자는 만화라는 서비스에 대해 재화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네이버라는 포탈이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시장 자체가 아예 바뀌었고, 사람은 누구나 이윤을 남기고 큰 서비스를 받으려하기에 거기에 부응해서 지금 나온 시스템이 웹툰입니다. 과거 책을 삼으로서 독자가 직접 지불하던 방식이 광고주에게 돈을 받는 형식으로 다시 광고주는 이 만화를 보러 온 독자들에게 자신의 제품이나 기업을 홍보하면서 광고를 노출시켜 이윤을 얻고 독자는 거기에 대한 간접지불의 형태로 유통구조가 바뀐것입니다.

그리고 도덕 윤리와 자신의 책임을 져버렸다는 점에서 작가가 독자들에게 지탄받고 도덕적인 차원 내에서 사과 요구를 받고 지탄을 받는것은 저는 가능하다 봅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님 말씀처럼 독자가 강요를 받는것은 저도 과하지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의무와 책임을 저버린데 대한 사과 요구라거나 비판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라는 의무성을 띈 강요는 저도 과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 요구를 보고 할지 말지 결정하는것은 저는 작가의 영역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댓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5-07-10 15:03:04
추천0
무한라크교
관심도 뿐만 아니라 작품이라는 매개로 독자와 작가의 관계에서는 작품을 불성실하게 연재하여 작가가 작품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져버린데 대한 독자로서 그에 대한 지탄 정도의 사과 요구 자체는 용인된다봅니다. 그것은 갑질이라고 할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관계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라 독자와 작가라는 그런 경제적 구조를 떠나서 다른 구조의 관계에 관한 문제라 보입니다.

윗댓글도 그렇고 이댓글도 그렇고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2015-07-10 15:08:46
추천0
[L:13/A:409]
페쵸린
으... 작성한 글 한번 날아가서 다시씁니다. ㅠ
그렇네요. 그 때의 독자와 지금의 독자를 동일시 하는건 일반화겠네요.
라크님말에 동감합니다. 저도 독자들에게 비판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비판할 권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표현의 자유니까, 궂이 재화 개념으로 설명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가를 심판할 권리는, 어디까지나 직접적으로 계약을 맺은 네이버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는 작가와 작품을 비판할 수 있고, 성실연재를 요구할 수도 있어요.
다만 사과를 요구하며, 사과를 하지 않으면 작품의 내용과 상관없이 별점으로 심판하겠다는 협박식 발언이나, 작품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비난하는 행위는 엄연히 그 선을 넘어서있어요.
이미 행위 자체가, 단순히 양영순을 심판하고자 하는 목적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런 악의가 단순히 덴마가 반가워서 읽으러온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가지게 하는거에요.
어느 쪽이 윤리적으로 잘못됬냐고 하면, 저는 직업의식이 부족한 작가보다, 명백한 악의를 가지고 욕질과 갑질로 불쾌감을 일으키는 악플러 쪽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라크교님 정도로 상황을 인식하고서 정중한 태도로 책임과 의무를 묻는다면 제가 그것을 비판할 이유는 없어요. 다만 자신들의 행동이 이미 윤리에 반한다는 것도 인식 못하고, 작가에게만 윤리적 태도를 강요하는 악플러들에게 신물날 뿐이죠.
2015-07-10 15:54:32
추천0
[L:13/A:409]
페쵸린
흠... 어쩌면 무한님하고 저는 서로 다른 댓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작가에 대한 아쉬움과 불만이 작가에 대한 비판으로 터져나오는건 비판이지요. 하지만 경제구조에서 작가의 월급에 영향을 끼쳤다고 해서, 작가에게 사과를 강요하고 욕해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욕하고 협박하고 강요하는 것을 권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갑질입니다. 정당한 비판과는 달라요. 더불어서 그 것이 제대로된 논의를 벗어나, 숫자의 논리가 되어, 과반수의 물타기가 되어버리면 거기에 이미 논리적 정당성은 남아있지 않게됩니다.
2015-07-10 16:04:50
추천0
무한라크교
우선 늦게 댓글 달게되서 죄송합니다.

작가를 심판하려 한다는게 정확히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이나 예시 들어주실수 있습니까?

사과를 요구하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분명이 자신이 즐기는 작품이 지각이 잦고, 갑작스런 휴재라고 느꼈기에 작품에 분명 영향이 간다고 느꼈을겁니다. 그리고 트위터 발언 등이 퍼지면어 더 화가 났을것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상 직접지불이 아니라 간접 시스템으로 바뀌면서부터는 작품에 관한에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것은 몇개 남지않게 됐습니다. 독자가 작품에 영향을 끼칠수있는 방법인 일종의 보이콧인 안보겠다라는 식의 언급이나, 독자가 평가를 내리고 작품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별점 시스템을 이용해 그걸 빌미로 작품에 끼친 영향에 대한 분노를 그쪽에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아닐까합니다. 시스템 자체가(물론 더 적극적인 방법도 있겠지만) 웹툰과 작가에 대한 문제가 생겼을시에 영향을 미치게하는 방법이 한정되어있기에 그중에서 가장 실천하기가 용이한 저런 방식을 통해서 피력을 하는거라 봅니다.
하지만 님 말씀처럼 작품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을 비난하거나 사과를 요구가 아니라 강제성이 있는 강요 혹은 그 이상의 의도를 담은 글은 저도 좀 과하지않나하고 생각하기에 좋게 느끼진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이 타독자들이 불편해한다는 것에 대해서 독자들간에도 의견이 분분히 나올수있고 서로 불쾌감을 느끼고 그에 대한 비판을 할수있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 문단의 윤리에 반할 정도의 악플에 관해서는 저도 크게 동감합니다. 그런 악플을 다는 자신이 부디 자신이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지길 바랄뿐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말하겠지만, 그 자유에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알고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015-07-10 23:23:22
추천0
무한라크교
저도 윤리적,도의적,경제적 측면 이상으로 과한 악플은 지양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질은 정확히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 감이 잘 안잡힙니다. 어떤 측면이 왜 갑질로 보이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실수있으십니까?

말씀하사 숫자의 논리와 과반수의 물타기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바와 적고 저의 가치관이 확실히 자리 잡히지않았기에 의견을 피력하지않고 함구하겠습니다.
2015-07-10 23:31:00
추천0
감정마법사
독자가 작가를 비판할 권리가 있다. 크 좋아요. 그런데 덴마 작가가 어떠한 도덕 윤리와 책임을 어겼는지는 생각이 잘 안됩니다. 그리고 페쵸린님은 사과를 요구하는 독자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악플(비난), 갑질과 함께 사과를 요구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2015-07-10 17:38:04
추천0
[L:13/A:409]
페쵸린
솔직히 제 글에 그 부분에 대한 묘사가 미흡해 뭉뜽그려졌다고는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과요구 자체가 워낙에 공격성을 띄고 이루어지다보니, 순수한 팬심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사람도 있다는 가능성은 배재했었습니다. 순수한 팬심에서 아쉬움에 나오는 사과요구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 이루어지고있는 양영순에 대한 사과요구는 그런 순수한 종류의 것이 아니라, 악의적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15-07-10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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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라크교
저는 직업윤리에 그에 관련된 도의적 책임이라고 봅니다.
작가로서의 직업에 기대되는 책임과 그 책임에 뿌리를 두고 작가가 독자들에게 그러지않을수있었거나 다른 대안을 택할수있었음에도 그것을 택하지않아 윤리적 문제가 일어났기에 윤리적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네 그런 독자들에 관해서 말씀하시는것같군요. 글이 길어지다보니 이래저래 말이 여러모로 나왔습니다; 논지이탈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개인의 논리가 없고 단순 비난만있는 악플이나 강제성을 띈 요구에 관해서는 저도 이 글을 쓰신분과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있습니다.
2015-07-10 23:36:48
추천0
[L:26/A:381]
지그
양영순이 7월달인가에 복귀한다고 했는데 복귀하지 않았고
그 후 10월달에 연재 재개한다고 했으나 그 때도 하지 않았죠.
이건 약속을 어긴거고 독자를 기만하는 행위 아닌가요? 말이라도 없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약속을 해놓고 이랬으니 사과를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07-11 09:39:51
추천0
감정마법사
아하 자신이 직접 약속을 해놓고 그것을 어겼다면 그건 사과를 요구하는 것도 좋다 생각되네요
2015-07-11 13:36:57
추천0
[L:26/A:381]
지그
그렇죠. 토가시에게 욕을 할지언정 사과를 요구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근데 양영순한테 괜히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요.
2015-07-11 14:01:00
추천0
무한라크교
사실 올해 상반기에 복귀하신다는 인터뷰도있었는데 결국 상반기 넘기고 하반기인 7월에 복귀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몇번 밀린거 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서 화가 많이 쌓인듯합니다.
2015-07-11 17:26: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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