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두 유니버스 칼잡이 계보 및 전투력 분석
1세대
박호진 - 박강환 이전에 칼잡이로 날렸던 인물 30후반-40초반의 나이로 전성기 박강환의 칼을 막아내었다.
그러나 동나이어도 박강환보다는 못 미쳐보이는 실력으로 독고3 기준 현 늙늙호진의 실력은 김일수 정도로 추정된다.
(블레장맹하>한칼종화=장맹하김>류희수=전성기 박강환=권태수>주호=엣지박강환>저우량=늙호진>김일수=늙늙호진 이정도가 아닐까 추정된다.)
2세대
박강환 - 당시 반도 역대최고의 칼잡이, 반도 역대 최흉의 칼잡이. 당대 어마어마한 실력자였으나
갈수록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최강급에서 최상급 정도로 내려왔다.
대략 전성기 박강환 = 권태수, 엣지 박강환 = 주호정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오피셜 언급으로 전성기 박강환이 통 장맹하김보다는 실력이 떨어진다고 하니..)
유라수 - 남도의 유라수라 불리며, 아마 남도에서 뻗어가 전국적으로 날리는 칼잡이었을것으로 추정된다.
블레2의 언급으로 보아 실력은 전성기때는 전국구 상위권, 통 유아독존 기준으론 전국구 정도로 추정.
3세대
하종화 - 통 유아독존 당시 전국 최강의 4인중 한명인 장맹하김의 일원으로 당시에도 반도 역대 최강의
칼잡이였으나, 블러드레인 상에 기존의 실력을 더더욱 높여 찐 반도 역대최강의 칼잡이.
주호 - 그 맹수현이 동해에서 유명한 칼잡이라고 언급할정도로 네임드였던 칼잡이.
동해파에서 돌격조장을 맡길 정도이며 하종화와의 일대일대결에서 초중반에 선전할정도로
실력있는 최상급 칼잡이이나, 결국 실력차로 인해 중후반에 급격히 무너져서 패배한다.
허나 이후 이정우를 상대로 4대1 대결이지만 어쨌든 그 이정우를 상대로 전성기가 지난 늙은 나이로 결국 승리를 거머쥔 뚝심있는 칼잡이
(하종화보다는 약간더 나이가 많은 낀세대였으나 전성기는 이때이니 3세대로 정리함.)
진린 - 중국조직 적풍회의 칼잡이로 히로와 명승부를 이뤘으나 한눈이 팔린사이 틈을 보여 패배
저우량과 말을 트며, 저우량이 장맹하와 비슷한 나이대니 같은 3세대로 여겨지며 전국구 정도로 추정된다.
성재희 - 국정원에 무술특채로 들어갈정도로 능력있는 칼잡이, 실제로도 상당한 실력이다.
허나 재수가 없어서 상대가 이정우여서 개발렸다. 그러나 이정우와의 대결에서도 선방하는등, 의외의 실력을
보여줬으니 최소 저우량급은 되는듯 하다.
4세대
류희수 - 아마 차기 한국 최강의 칼잡이로 유력한 인물, 허접한 재능이었으나 하종화를 스승으로 얻는 기연을
만나, 3년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하종화에게 인정받을정도의 칼잡이가 된다, 엣지때도 단기간의
수련으로 전국구에 돌입하였으며 엣지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은 최상급의 칼잡이로 전성기의 박강환과
동급으로 추정되는 실력을 지녔다.(한칼 하종화보다 확실히 밀리는 실력은 부정할수 없기에..)
김종일 - 재능충이라고 불릴정도로 칼잡이로써 초재능으로 미래가 빛나던 인물이었으나, 독고3의 트라우마가
전술에 악영향을 끼쳐 양학 특화칼잡이로써 전국구에도 미칠까말까한 실력으로 성장이 정체되어있었다.
그러나 조력자 류희수와 새로운 스승 하종화를 만나 찐 차기 한국최강의 칼잡이로서의 성장이
기대되는 인물이다.
번외
히로- 칼잡이인건 맞는데 나이를 모르겠다,
제양수-칼잡이 이지만 세대를 구분하기 어려우며 전국구정도는 아닌실력이다.
하루다 모토시 - 대놓고 우치카타나를 쓰는 인물로 찐 칼잡이인지 그냥 수련만하는 정도인지 파악을 할수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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