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스토리 전개 일케 됬으면 누가 이겼을꺼라고 봄?
1.12월 31일 14시에 독고3인방은 태윤실업에게 무참히 살해 당함.
2.소창기를 비롯한 두현이 동해 하부조직 중 태윤을 가장 먼저 치나 송재웅의 압도적 무력에 의해
오히려 소창기가 털림.
3.서태윤이 소창기를 비롯한 두현 떨거지들을 고문해서 두현의 계획을 알아냄.
4.태윤실업이 급하게 현태철, 동해 하부조직에 연락을 돌려 두현의 전략을 알림.
5.때문에 동해 하부조직들은 뒤늦게 부랴부랴 두현의 기습에 대비하고 결국 두현의 기습을 모두 막아냄.
6.현태철은 사실 디데이 일주일 전에 미리 권태수를 불러놨기에 현재 권태수는 h호텔에 거주. 김선우도 박호진한테 안 죽고 멀쩡히 살아있다고 가정.
이러면 어느 쪽이 이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