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글케 족쇄에 의미부여는안하는데

일단 처음에 혁이가 황일철한테 밀리다가 후에 족쇄풀려서 저우량이기고 대련후에  민규이긴거보고 

옛날에는 나도막 평균치봉인하는건줄 알았는데 

(블레초반혁 대충 74~75예상) 

요세는그냥 살기+최대치라생각 

최대치라는건 자신의한계치를 뽑아버리는거니 그냥 최선을다해서 싸우는것뿐만아니라 

이샛기는 확실히 조져야겠다 모든걸걸어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할꺼같고 (진우vs정우 장동욱vs정우 2차전에서 정우만 최대치터진뉘앙스가 나왔으니 다카하시vs김민규전도 그렇고 )

송재웅때는 종일이와함께(태진이는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답하기가 불확실하니깐빼고 ) 얘이길라고 온갖수단은 다부렸을꺼라 예상되서 최대치 터트려가지고 겨우 이겼을텐데 

여기서 의문인건 그이후에는 회의감과 트라우마때문에 살기를걸어잠겄다던디 그럼 최대치만제한하면되지 

굳이 평균치까지 제한될필요가있나싶음 

그만한 평균치를가졌어도 칼이아닌이상은 전국구애들이 주먹휘두른다고 다죽는것도아니고 

그냥학생때처럼 적당히 이기기위한싸움이나 제압하는싸움으로 돌아가면 그만일텐데

최대치는 그래더 굳이 평균치까지? 라는건 좀의문이들음 

그래서 민규발언중 너는 원래 한참아래로봤었고 전국구살기를 감당못할꺼라예상했는데

지금생각하니좀다르다싶다 가끔보면 비범한동작이 나오는데 이건원래 실력이 아니면 안나온다는 발언도 

저우량때 최대치터진이후에는 독3때 싸움을어느정도 감을 자연스럽게 다시잡아가지고

민규랑대련하면서 래밸이오르는동시에 순간적으로 평균치를 1 2랩정도 벗어나게 싸운거여서 그런발언을 한거아닌가 싶었음 

머 근데 저우량전에는 혁이가 레알 포스만보면 순간적으로 8등급찍어서 저우량쓰러트린걸로 보인다만 

이거는 저우량이 갑자기강해진혁의 실력과 씨름기술를 예상하지못해서 밸런스잃어가지고 순간최소치로 떨어진게 아닐까 생각이들기도함 

아니면 진짜로 혁이거 트라우마가극심해서 자기도 모르게 

초반까지는 최소치로 싸웠거나 (그래봤자 1 2랩차이일듯)

송재웅은 79~80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