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4부 2화 리뷰.jpg
2화 시작은 관심도 없는 새1끼로 시작됩니다.
수영이라는 새1끼인데 이름값좀 하는지 수영선수입니다.
귀찮아서 이새1낀 스킵할게요. 수영하다가 다이서 되서 동태 사냥하는게 목적임
'그새1끼'의 시점에서 지은의 시점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기여코 BJ를 살해한 지은 ㅜㅜ 죄책감에 벌벌 떱니다.
그래도 저 BJ는 내연관계가 많아서 원한을 많이 샀다고 하니 죽을만해서 죽었다고 실드 쳐봅니다.
지은이 약점을 잡아 협박한것도 있고..
설상가상 근처에 다이서가 접근중입니다. 전투능력이 없는 지은이가 지금 다이서를 만나면 꼼짝없이 PK를 당하게 되겠죠.
바닥에 흩뿌려진 다이스를 챙기는 지은. 짤엔 안나와있지만 여기에 클로킹 다이스도 있습니다.
지은의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대사
지은이 다이스를 필요로 하게된 내막이 지레짐작으로나마 밝혀집니다.
아마 예전에 사귀던 싑스레기같은 남친이 지은과 사귈적에 성관계를 하고 몰래찍어서 유포한듯 하네요.
막다른길에 몰려서 곤란해하는 지은 여기서 다이서 만나면 꼼짝없이 ㅜㅜ
담 너머에서 누군가 넘어옵니다.
'
공포에 떠는 지은ㅠㅠ
어라 이분은??
드디어 주인공 동태(찌질이) 입갤~
드디어 4부 여주인공과 주인공이 만났네요.
다이스를 필요로 하는 지은이가 과연 1000개의 현상범인 동태를 잡을지 지켜줄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