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62화 후기
세아는 정체불명의 인물과 싸우게 되는데 그건 마스터 광전사였습니다.
세아의 공격을 피하다 연막탄으로 작별인사를 하며 떠나려는 척 피림을 공격하지만 세아의 공격을 맞습니다.
하지만 멀쩡히 일어나고 세아는 당황하지만 피림이 스킬로 재워서 제압하는데 성공합니다.
세아는 이번에는 잘했다면서 왜 처음부터 쓰지 않았냐고 하고 피림은 또 실수할까봐 가만히 있었다고 답합니다.
일행을 회복시키며 피림은 처음 만났을때 왜 갑자기 떠났으며 가면은 왜 쓰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세아는 그때 사정이 있어서 급히 떠났고 자신이 낯을 잘 가려서 가면을 쓰고 있다고 답하고 레벨을 왜 숨기냐는 질문에는 아누비스때 놓고 가서 미안해서 몰래 도와주려고 그랬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고요.
깨어난 판은 위험한 NPC가 있다고 소리치지만 피림이 이미 묶어났다고 말하려는데 광전사가 일어나며 도망칩니다.
아까 본 수정으로 이동한 일행은 줄이 풀린 걸 발견하고 판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며 다들 조심하라며 팡팡에게 퀘스트 내용이 바뀐 게 있냐고 물어봅니다.
바뀐 게 없다고 하자 그냥 이대로 퀘스트를 진행하자고 하고 다른 사람은 물론 세아도 마스터 NPC는 못이긴다며 그냥 퀘스트를 깨자고 동의합니다.
그때 마스터 광전사가 등장하고 자신은 싸우러 온게 아니라고 하지만 일행은 아까도 이렇게 당했다며 싸우려고 하자 자신을 의심하냐며 자신이 바로 마스터 광전사이며 퀘스트를 수정시킵니다.
15분동안 살아남거나 제압해야 하는데 어떻게 될까요?
세아가 피림한테 어느정도 마음을 열었는지 저번보다는 부드럽게 대하네요.
그리고 세아조차 강하다고 판단하는 마스터 광전사는 어떤 인물일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