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93화 후기
알타레이가 속도를 이용해 공격해 보지만 세아는 회복으로 체력을 올리고 오히려 반격합니다.
성기사능력까지 있는 걸 알게 된 알타레이는 속도로 자리를 이탈하려 하지만 이단 심판관의 능력도 있는 세아한테 잡히게 됩니다.
결국 세아의 모든 직업을 본 알타레이는 항복하고 세아의 본래 직업을 눈치채고 팬이라며 죄송하다고 사과합니다.
이에 세아는 당황하고 아직도 가면과 대치하던 판앞에 알타레이를 데리고 세아가 나타나고 판도 세아를 알아봅니다.
이제 정체숨기기는 그만하는 모양인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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