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94화 후기
피림이 마법을 사용하지만 너무 빨라서 맞추지 못하고 다른 일원이 빠른 마법이 좋다며 공격하고 피림이 가세하려 하니 이미 처리한 뒤였습니다.
알타레이는 세아에게 가면을 안써도 되냐고 묻고 세아는 실수한 걸 깨닫습니다.
알타레이의 패배선언으로 싸움이 끝나고 판은 준혁이 세아를 보내 감시했다는 걸 깨닫고 세아에게 이야기 좀 하자며 잠시 다른 곳에 갑니다.
판이랑 같이 돌아온 스마일은 일행을 부활시키고 부활한 길드원들은 팡팡이랑 화해하게 되고 피림은 길드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제 스마일의 정체가 판에게 들켜서 찍히게 되었네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