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86화 후기
일단 한번에 여행잡는건 무리일듯
여행은 여태 직업 3개중에서 창술사, 사령술사만 사용함.
pvp 사기라는 마술사까지 꺼내들면 오승윤때처럼 농락당하다 죽을수도 있다.
그나마 공략가능한점은
여행이 제국의 위세를 등에 업고 아무도 자신을 못건들걸 아니까 템을 아예 공개함.
아무리 강력한 아이템이라고 해도 약점이 없는건 없다.
일례로 이두엽이 입는 갑옷도 물리피해를 면역으로 만드는대신 마법피해를 200%로 받는 패널티가 있는데
직업이랑 시너지 잘 맞춰서 약점을 극복한거지 약점을 근본적으로 없앨수는 없음.
판이 한번에 여행을 이기진 못하겠지만 4번안에 어떻게든 가능할듯
단점은 오래싸울수록 승부수가 부족한 판은 너무 쉽게 파훼당해서
너무 밑천이 쉽게 드러난다는거 정도
모자란 기동력을 모험가의 발걸음으로 보완해서 어느정도 맞췄다지만
움직임을 점점 읽히고 모험가의 발걸음이 스킬봉인이라도 당하는 순간
이전처럼 창 푹찍하고 도트데미지로 끔살당할 가능성이 매우높음.
결국 솔라리스하고 어떻게든 협력해야 용기사 전직가능할거같다
판과 여행 전투장면>피림이 도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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