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외지주 스토리가 전개느낌이

느낌이

 스토리상  위치들이 

최종보스: 회장 ( 줫나 나쁠 가능성이 큼, 이 넘 무슨  지 밑에 사업깡패두고 있고 다 온갖 업종마다 주주 개바르고 지분 다 깡패질해 얻어 먹질않나 , 애꿎은 빈민 자식에 지 딸까지 도덕은 개뿔 고사하고 생명윤리를 져버리지 않나 , 그냥 자본주의, 물질 만능에 미쳐도 선을 넘어 뮈친 넘일 거 같음.  이 쉐키 때문에 이 쉐키랑 대치할 에피소드때 거의 국가 아님 지역급 위기가 일어날 확률이 있어보임, 단순 무력은 아니라도 ) 

최종 히든보스:dg ( 얘도 그냥 장진혁같은 류일 가능성 농후함 , 근데 줫나 유명함 형석을 대놓고 압박하기도 하고 )

중간보스 : 종건 준구 ( 전투력은 최종보스 급일수 있어도 스토리상 그리 높진 않음 ) 

중간 히든 보스: 김기명&지호 ( 이 두 넘들은 진짜 뭔가 있긴 있음... )

일개 보스: 성요한 포함한 4대크루 리더 ( 강하고 또 지금 이미지또한 강하지만 이런 넘들이 우선적으로 무너질 느낌은 큼 성요한도 일시적일거란 느낌을 배제 못함) 

붙잡힌 히로인: 최수정( 회장쪽 라인이지만 뭔가 아버지를 딱히 좋게 보는 느낌이 안듬 ) , 형석 어머니( 그냥 지켜 보고만 있는 듯 해도 언젠가 잘못 걸요소 호로같은 것들이 인질로 할거 같은 느낌이 듬), 박

궁극의 조력자: 홍재열 ( 아무래도 얘네도 대부호쪽이고 홍재열 자체도 거기 차남에 잠재적인 싸움실력에 뭔가 모를 매력까지 화룡점정이니 )

유용한 조력자: 장현, 재원고 몇 재능있고 좀 하는 인간들 ( 장현 마초일 줫나 과장하지만 걍 해봐야 마이너 팬 류들의 희망사항이고 결국 걍 쓸만한 떨이 조력자일뿐임. ) 

결국 마지막 전투력 최강자: 형석, 바스코 ( 굉장히 밀어줄 느낌이 크고 진성이 부터는 그냥 떨이강자중 최강자 처리 해줄거 같고 )

위중한 스토리 영향에 의해 개과천선 및 떨이 강자: 이진성,이태성, 진호빈, 범재

데우스엑스마키나급(거의 1회용) : 쁘랙딱 , 또 한명 파퀴오인가? ( 얘넨 걍 무패의 전설의 선수급이었단걸 생각하면... ) 

이런거 생각해보면 옛날에 꽤 강자같이 상대했던 교관이나 신대훈이나 중고라나나 다 좁밥이 되버린듯.. 

결론: 다 주인공 쪽이 잘 될거니 쓸데없이 심각하게 파고 들며 최강 논쟁하지마셈. 이런 만화가지고 주장 안맞는다고 욕하며 헐뜯는 인간들 애초에 그런거 자체를 꼽으면 이런데 오지 마라 개숴리 할게 아니라 걍 그 쥐랄 짓거리 자체가 쓸모 줫도 없는 짓임 당연히 그 딴 미개한 짓에는 오지랖을 넘은 도넘은 비판을 처받아야 모자랄 어리석은 짓 ( 무식한 놈이 신념만 크면 줫같고, 극은 뭐든지 안좋다는걸 생각하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