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 이태성 진호빈 바스코 최종성장은 걍 바로 각이 나오잔아

이진성은 뭔 ㅈㄹ을해도 절대 성요한의 재능을 넘을 수 없어

그치만 재원고 사천왕인거 고려하고 또 제대로 프로로서 복싱에 몸을 담근다면 최대 현 성요한급까진 어찌저찌 갈수도 있겠지

그이상은 개씹무리인거 잘알테고

진호빈은 일단 포텐셜이 너무 기대되는애지만 랩퍼가 되겠다는 꿈이 있어서

이이상의 성장은 없거나 다른 강자들에 비해 더딜거 같어

그래도 추후에 준헤드급까진 가지않을까 싶다

바스코같은 경우엔 소년만화에 자주나오는 전형적인 노력의 천재형이야

이런 새1기들이 항상 한가지 무술만 질리게 단련해서 그 기술의 정점, 새로운 경지를 만들어 내는게 대다수인건 알제?

또한 준구가 재능있다고 평가하고 끊임없이 강함을 추구하는 모습을 봤을때

사천왕중 유일한 종건, 준구급포텐셜의 인재가 아닐까 싶다

이태성의 경우 결국 박형석에게 제대로 참교육 당할 입장이고

ㄱㅐ씹 양아치새1기가 이이상 강해져서 더 활개치고 다니는건 두고 볼수가 없다.

그냥 오타쿠의 세계에 찌들어서 적당한 강자로 남는게 제일 현명할거 같어.

근데 아무리봐도 지금은 떠날때가 아닌거 같고 언젠가 박형석과 붙을때

처절하게 싸울려면 적어도 헤드급까진 도달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ㅇㅇ

현재는 바스코 >= 이태성 = 진호빈 = 이진성 인거 같고

나중엔 바스코 > 이태성 = 이진성 > 진호빈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