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외지주 이번꺼 나만 마음에 안드나?
회장놈이 혼자서 돌아댕기며 멋대로 남의 집에서 가오잡고
결국 그 몸도 박형석꺼라는데 지가 뭔데 죽이네마네하고
다른몸의 정체가 밝혀졋나 했더니 결국 회장이 만든 위조신분이고
신분 만들거면 그냥 박형석이라고 할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한데 왜 딴 이름으로 해서 이렇게 시간낭비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지훈이란 이름도 뭔가 있는거 같은데 알려지기 싫으면 다른거 쓰지 왜 지가 쓰고선 접근하지 말리 그런지..
박지호는 반성하는가 싶으면 또 ㅈㄹ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