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타 만화캐릭들끼리 싸움을 붙이는 게임인 무겐에서 데스노트에의한 공격이 최강이라는것이 드러난바있습니다
무겐은 걍 게임입니다. 이님 참 개념없네. 드래곤볼 게임에서 셀이랑 라데츠랑 싸움붙이는데 그러면 셀이 라데츠랑 동급이란건가?
2.데스노트는 과학적으로 접근이 불가능 합니다
손오공이나 인조인간등등은 과학적으로 접근이 가능합니다<생물학적으로 접근 기계공학적으로 접근 등등>
과학적으로 접근이 불가능한 미지의 물건이므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대적해야할 대책을 알수없습니다
과학따위 개무시하며 나댕기는게 드래곤볼인데 뭐 접근할필요잇나?
3.데스노트는 머리가 잘돌아가는 사람이 주인이 될수록 그 능력 효율치가 극대화됩니다
해봣자 라이토. 라이토는 인간선에서 정리됬지.
4.데스노트를 쓰는 사신들은 물리적공격에의한 간섭이 불가능합니다
어쩌죠?그래봣자 걔네는 데스노트로 밖에 못죽이는데 사이어인은 못죽여서.
5.사신들이 있는 사신계는 현실과 다른 차원에 있어서 추적조차 불가능합니다
계왕계나 저승은 현실과 같은 차원인가요
6.사신계에있는 구슬같은것으로 어떤캐릭이든 추적이 가능하니 순간이동해서 피한다 어쩐다 할수도없습니다
피할필요가없지. 그리고 어떤 캐릭이든 추적가능하면 그 데노 잃어버린 ㅄ이 전단지 뿌릴 필요가 있을까?
7.데스노트의 세계관적으로 보면 죽은사람은 無로 가게됩니다 즉 링달고 다시돌아온다 되살린다라는건 그냥 헛소리이며
세계관적인 논리에 어긋나므로 전혀 설득력이없는 주장입니다
내가 밑에 싸지른 글 보셈
8.데스노트는 사람을 죽이는것뿐아니라 조종도 가능합니다
그 인간이 가능한 선에서만 가능 인간이 날뛰어 봣자지 뭐.
그리고 갑이라는 샣기에게 을이라는 샣기를 죽여라. 이런거 불가능
즉 다른사람을 죽이라 그런거 불가능. 나왓어요
9.데스노트에 한정된 개념은 지구인이 아닌 인간입니다 즉 인간의 개념이 들어있으면 누구든 통한다는거죠 외계인이든
뭐든간에 ㅇㅇ
대충 백보 양보해서 사이어인 죽인다 칩시다. 근데 마인부우나 16호는 어쩔건데요?걔네 심장없느데?
여기서 일단 마무리짓죠
조종이 가능하다는시점에서 끝났네요
여타 만화를 짓누르고 나름 최강자자리에 오른 만화캐릭이있다면
그 만화캐릭의 이름을 적어서 조종하면 그만 ㅇㅇ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데스노트>여타만화 라는 정설이 성립됩니다
네 귤까세요 난 그럼놀러감ㅂ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