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ㅏ,,되게들 전투력 운운하네..
스토리 진행에 맞게 전투력 재조정 받겠죠 뭐 .,.
이건 어떤 만화에서도 흔히 쓰는 방식인데
되게 전투력에 맹신하다가 만화의 본질을 잊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듯..
개중엔 본국에서도 욕처먹는 코야마의 자위캘인 브로리가 드래곤볼 정통 빌런이라는 말은 정말 희대의 드립인듯..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꺼면 뭐하러 드래곤볼 보는지 모르겠다..
전투력도 중요하긴 하다만은 이것에 너무 심취해서 만화의 본질을 잃지않았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