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18호 성우 코멘트
안녕! 부르마야.
영화공개까지 앞으로 38일!
오늘은 18호역의 이토 미키씨로부터 코멘트를 받았어!
이번 신작 영화 제작이 결정되서 솔직히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말씀드리면 20년 전 18호의 역을 받고 대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했던 긴장과 함께 시작한 작품입니다.
그것이 드래곤볼 카이로써 부활하고 최초의 TV시리즈 때의 멤버 그대로 다시 할 수 있게 된 것이 엄청 기뻤습니다.
그리고 극장판 드래곤볼Z 신과신으로 계속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마음으로부터 느끼고 있습니다.
18호의 차례는 항상 눈에 잘띄지 않지만 그것이 18호다움(다운 모습)이므로...(ㅎ)
이 작품은 드래곤볼에 대한 토리야마 선생님과 모든 배우 스태프의 기분과 열의가 하나로 되어 완성되어져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생님과 배우들의 실이(마음이)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관람할 때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저와 크리링의 씬을 놓치지 말아주세요!
모두에게 응원을 받는다면 다음작은 '사랑, 크리링과 18호'라던지
낮에 볼 수 있는 멜로 드라마 같은 모조영화(외전같은)는 어떨까요?
저도 완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극장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