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극장판 스토리는
아예 이제 더이상 극장판 안나오게 할 생각이었으면 뭔가..이번극장판에서 완벽한 엔딩적인 스토리를 만들었을거 같은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여러우주 떡밥 던져논것도 그렇고
독자들도 결국엔 손오공이 우주최강 이여야한다는 바램이 있을거 같기 때문에
다음 극장판에선 비루스를 넘어서는 모습이 나올거 같긴 하네요
하지만 한번 싸웠던 비루스랑 또 싸우는 스토리가 나오면 재미없을거같고..
비루스보다 더 강한 상대가 나와야 하는데 우이스가 악역으로 가는건 좀 그런거 같고
여러 우주 떡밥이 나왔으니 다른 우주 몇몇 파괴신들이 악역이 되어서 힘을 합쳐 우주를 파괴하려고 하면서 비루스가 당하고
손오공과 베지터가 퓨전을 해서 이기던 같이 싸워서 이기던 어찌됬든 비루스가 못이긴 상대를 이기면서 끝나는 스토리가 나올거 같은데..
어떤가요
이렇게 신조차 넘어선 손오공 (+베지터)으로 완벽하게 드래곤볼을 끝내면 좋을거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