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볼때 신과신은 몰라도 부프는 깔부분이 존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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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볼때 신과신은 몰라도 부프는 깔부분이 존재함도도리아 급이라는 녀석에게 피콜로가 당하는 것 -> 이거 추가판에서 그럴듯한 이야기가 안나오는 이상은 토리야마 빠인 나조차도 납득안간다. 비루스 우이스는 본 사건에 개입하지말고 철저히 방관자 역할로만 등장했어야함. 얘네가 지구로 온 시점에서 오공일행이 져도 어떻게든 해결해주겠지라는 생각이들어서 긴장감이 떨어짐 일단 이 2개는 확실히 까야할만한 부분임. 특히 2번은 확실히 영화로써의 긴장감을 해치는 요소라 설정이 문제가아니라 스토리 텔링적으로 감점. 근데. 그렇다고해서 GT가 안까여야하는건 아님. 기가 느껴지는 인조인간 셀이나 마인부우처럼 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지거나 고대부터 존재했던 마인, 평범한 우주기 아닌 다른차원에서 온 데브라 같은 것도 아닌데 갑자기 우주최강이던 프리져보다 강한 놈들이 막 튀어나오는거 겨우 오룡이빈 팬티달라는 소원의 마이너스 에너지로 노멀 오과 대등하게 겨루던 육성룡 죽은 상태에서 죽으면 영혼도 소멸되는데 셀과 프리저는 "우린 원래 죽었으니 더 안죽는다"는 발언 4성룡은 피콜로 대마왕의 젊음의 마이너스 에너지, 3성룡은 마인부우에 관련된 기억을 지운 마이너스 에너지로 태어났는데 어째선지 4성룡이 동생 드래곤볼은 원래 나메크성에서만 썻고 사악룡은 드래곤볼의 마이너스 에너지로부터 나왔는데 포포는 사악룡이 옛날 다른별에 출현해서 그 별 주변의 은하가 멸망했다하는것, 근데 그럼 그 별에 나타난 사악룡들은 어떻게 되었나하는 것 등등 깔건 GT가 더 많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뭐냐면 토리야마 신자들이나 GT빠들이나 다를거 없다는거 객관적으로 깔부분은 둘 다 까야맞지. 제일 어이없는건 이거다. "디자인이 난 초갓이 더 좋으니까 GT깐다." "ㅗㅗ 난 초4 디자인이 더 좋음" 물론 디자인도 캐릭터 상품인이상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본작의 재미지 디자인만 가지고 이러네 저러네 하는 놈들은 레알 ㅂㅅ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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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부분은 내가 착각한거라면 미안한데 오공이 육성룡한테 "넌 언제의 마이너스 에너지야?"라고 물었을때 "소녀의 팬티"라고 한걸로 기억한다. 겨우 팬티달라는 소원의 마이너스 에너지로 그런게 튀어나왔다는게 나로썬 납득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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