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심해서 생각해본 미래편....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정체 모를 누군가(전왕이 파괴한 우주에서 탈출해 숨어지내는 파괴신의 보좌관 정도....)가 복수심에 파워업 방법을 찾다가 게로박사의 인조인간에 관심을 가지고(일반인이 초사이어인 이상으로 세지는 개조이니....) 트랭크스 미래 세계의 저승에 관여해 죽은 Z전사들과 게로박사를 부활 게로박사로 z전사들을 개조해 미트를 공격하게 하는거죠. 일반인이 초사이어인 이상으로 세지니 야무차나 천진반, 크리링 개조하면 초2 이상이 되도 이상하진 않을 거고, 미트가 밀려서 도움 청하러 오고 오공, 배지터가 미래 도착해서 인조인간 z전사(지구인) 쓸어버린 뒤 게로박사가 나타나 사이어인은 개조에 시간이 걸렸다면서 인조 오공. 배지터, 오반 등장후 흑막인 보좌관이 숨겨놓은 포타라로 인조인간 베지트 등장..... 이런식으로 미래 세계 편 전개하고 흑막은 살린채 다음 스토리로 이어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요즘 전개가 ㅄ같아서..... 별 생각을 다 해봅니다. 다른 분들은 드볼슈퍼 이렇게 진행됬으면 하고 스토리 생각한거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