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간만에 들어왔는데 참 가관이네요....
같은 만화좋아는 사람끼리 까가 어딧고 빠가 어딧습니까....
그나마 연령대가 원게보단 높은곳인줄 알았는데
뭔가 점점 글의 대부분이 샹빠가 도배되어있는 원갤이 되어가네요.
저도 한때는 팬들때문에 브로리정말 극혐했지만 다 한순간입니다..
브로리 만든 코야마는좀 별로지만 이작자가 한말중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고 즐겨주시길",,,,,
이라는말 이거 하나는 정말 격하게 공감하는데.
밑에 어느분이 이야기 했듯
조금은 순수했던 그시절로 돌아가서 만화를 다시볼 필요들이 있다고봄
너무 이성적인 관점에서만 보려니까 스스로들이 재미를 반감 시키는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