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119~122화 스포
119화 회피불능?! 스텔스 공격의 맹위
무대에서 제7우주의 베지터와 제3우주의 전사 카토베스라의 싸움이 끝나려는 참에 카토베스라는 갑자기 누군가가 다리를 후려치는 감각을 느끼며 무대에서 떨어지고 만다.
그리고 베지터와 손오반도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습격을 당해 무대에서 떨어질 뻔한다.
눈에도 보이지 않고 기도 느낄 수 없는 그 무언가는 18호에게도 기습을 감행한다.
그 정체가 제4우주의 투명인간 가미사라스라는 것이 판명되지만, 18호는 보이지 않는 적과 어떻게 싸워야 할지 크게 당황한다.
120화 완벽한 생존전략! 제3우주 위협의 자객!!
피콜로가 무대 위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난적의 투명인간 가미사라스, 벌레인간 다몬을 제7우주의 전사들이 쓰러뜨리고 제4우주는 소멸했다.
남은 것은 제3, 7, 11우주 뿐.
지렌이 있는 제11우주도 만만치 않지만, 생존전략의 효과를 크게 본 제3우주는 아직도 대부분의 전사가 남아있는 상태였다.
그런 제3우주가 드디어 제 실력을 발휘할 때가 찾아왔다.
제3우주의 전사 코이츠카이 일행이 일제히 손오공 일행을 습격한다.
121화 총력전! 궁극의 4체 합체 VS 제7우주 총공격!!
제3우주의 전사들이 합체해 오공 일행에게 싸움을 걸고 두 우주의 생존을 건 공방은 최종국면을 맞이하려 한다.
하지만 제3우주는 아직도 비기를 가지고 있는 듯 했다.
122화 자신의 긍지를 걸고! 베지터, 최강에 도전!!
출처 - 점프 정보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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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4우주의 벌레전사들은 맥거핀.
예상대로 피콜로가 탈락하고 7우주 전사들이 전법을 생각해냈는지 4우주 벌레전사도 탈락시키면서 4우주도 소멸하게 된다.
그리고 122화에서 베지터가 드디어 메인으로 활약하나보다...상대는 아무래도 지렌인 듯.
아니 두 번 넘게 했으면 됬지.
또 각성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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