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마르카리타는 예쁘긴한데 좀말이많은거같아서 천사신비주의 컨셉이안남
베지터가 이미 사이어인 한계를 무시하지마라
벌써부터 단언하다니 신치곤 너무 경솔하다고 일침날렸는데
마르카리타정도라면 파괴신은 이미 지렌의 승리야
말할때도
글쎄요? 승부는 끝날때까지는 지켜봐야합니다라고 말해야되지않나 마르카리타도 사이어인의 한계돌파를많이봐왔고
천사급들은 이미 극의를 찍은놈들이니 좀다른시각으로 볼줄알았는데
머 얘가 자기네 우주에 정이많이들어서 살짝응원하다보니 그런건가
눈이 위로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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