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화 후기 (개빡침)

일단 전화에서 지렌이 끝에서 밀린건 그냥 이벤트같고,

갑자기 원숭이 2마리 씹압살함.

베지터 광탈

오공 광탈 직전,

뒤에서 후리자놈이 기모아서 데스볼 존나 큰걸로 뒤치기하는데(거의 경기장 끄트머리서 ㅇㅇ)

다만 지칠대로 지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갓렌형님은 그것 조차 막아냄

그래서 결국 후리자놈이 골든으로 변신하고 

돌진해서 오공, 후리자, 지렌 3명 동시 탈락

개 줟같은 줮칠호 사실 살아서 숨어있어서 우승함 ㅆㅃ

그리고 그 이후는 새로운 스토리로 나감. 밑글 그림스포처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