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는 당연한거고 코믹스조차 정사가 아닌 극장판만?
정사라니;; 너무 혼란스럽네요.
신과신-부활의F-신브로리 극장판들이 정사면...
부활의 F에서 우이스가 언급했었던
“둘이서 싸우면 비루스님과 어떻게던지
호각으로 싸울 수 있을텐데 말이죠”
라고 한게 맞나보군요
코믹스에서는 비루스가 화가나서 진심으로 발휘하니까
퍼펙트블루 배지터가 순삭 당해서 또 설정을 바꿨나했더니
그건 도요타로나 애니팀 멋대로 설정한거였네요...
밸런스가 너무 엉망진창인데;;
코믹스를 그냥 극장판이랑 맞췄으면 좋겠는데 따로따로
노니까 되게 혼란스럽;;
이번 신극장판에서는 오공이 비루스 힘에 점점 가까워져서
필적?해졌다는 언급이 있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