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 거품 다 빠진줄 알았는데
힘의 대회때 지렌하고 극의 오공으로
파괴신들 거품 전부 빠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비루스>극의 오공 이란
말이 나오네
전람 시함때 보면 알겠지만 비루스도
파괴신끼리 난전하고 나니까 만신창이임
다른 파괴신들보다 고평가 할 이유가 없음
이번에 비루스가 언급한 “바로 정리하자고”
한 대사는 손오공을 도와 모로의 폭발을 막을
방법을 비루스가 가지고 있었을 뿐임
크리링 "폭발을 막을 방법은 없는거야?"
우이스 "딱 (폭발을 막는 무언가) 하나
있습니다만 오공씨에게 그게 가능할련지"
비루스 "칫 어쩔 수 없지. 이번만큼은
‘도와주도록’ 할까?"
이 뒤에 “바로 정리하자고” 저 대사가 나온거임
신력을 사용한 특수기 뿐인데
저것들도 베지터의 기술처럼 맞춰야
효과를 발휘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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