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아르카나 고스트의 스트렝스의 능력도 올려보았습니다. 어떤가요?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아르카나 고스트no.8 스트렝스
네온의 아르카나 고스트의 한명
육체 정도: 육체의 재료가 된 사람은 가정폭력과 학교에서의 왕따로 자살한 여고생과 천공격투장에서 플로어 마스터에 올랐지만 다른 도전자에게 죽은 넨능력자의 신체로 만들었다.
나중에 크라피카가 죽인 우보긴의 시체를 꺼내서 자신에 몸에 추가적으로 우보긴의 신체를 이식한다.
성격: 약간 어두우며 광기지어 있다.
싸움을 즐기며 상대의 고통을 즐긴다.
아무리 상처입어도 아파하질 않는다.(원래 아르카나 고스트는 어지간한 공격에는 고통을 느끼지 않지만 스트렝스는 그 규격을 훨씨 넘는다.)
성격의 원인은 처음 사용한 육체가 자살한 소녀의 것이었던 것이 원인인 듯 하다.
육체의 계통: 강화계, 구현화계
아르카나 고스트로서의 능력: 힘(스트렝스)
자신의 신체능력을 극한까지 올려준다.(원래의 10배 정도의 힘)
하츠
강함 강화(더 파워)
제약1 강화 단계에 따라서 그것을 입으로 말해야 한다.
능력:원래 플로어마스터의 넨능력을 육체에서 얻었다.
자신의 신체능력을 강화할 때 마다 퍼스트 업, 세컨드 업, 서드 업이라고 말해야 한다.
최대 포스 업까지 있으며 1단계 올라갈 때 마다 1.5배 강해진다.
강철권(오우거 암)
제약1 자신의 고통을 상기한다.
능력: 스트렝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넨능력
자신의 팔을 거대한 기계로 감싸면서 구현 된다
팔의 기계팔은 매우 강한 강도를 가지며 기관총 까지 달려있다.
원하면 최대 4개 까지 꺼낼수 있다.
초파괴권(빅뱅 임펙트)
제약:넨을 주먹에 모으고 "초파괴권(빅뱅 임펙트)!" 이라고 외치면서 때려 부순다.
능력:우보긴의 능력으로 죽은 신체를 이식하면서 손에 넣었다.
강인한 육체 자체가 필살기라고 볼 수 있으며, 별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다. 초파괴권의 경우는 단순히 넨을 오른팔에 집중하여 날리는 스트레이트 펀치
파암탄
능력: 마찬가지로 우보긴의 능력으로 죽은 신체를 이식하면서 손에 넣었다.
특별한 능력이라기보다는, 지면에 손을 꽂은 뒤 바위를 들어 날려버리는 공격.
그리고 크라피카가 우보긴의 시체를 묻는 것을 보고 다시 파낸것입니다.
이때 오모카게와 잠깐 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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