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소카가 웅크린건 허물을 벗기위해서.. 사실 그는 암흑대륙에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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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가 웅크린건 허물을 벗기위해서.. 사실 그는 암흑대륙에서 왔습니다.히소카는 암흑대륙에서 돌아온 원정대 중의 한사람. 그곳에서 살의를 전염시키는 뱀 헤르베르에게 기생당해 모든 원정대원을 죽이고 혼자 돌아왔기 때문에 공식기록에는 없음.. 기록에는 그저 헤르베르가 탐사대원 대부분을 죽였다 라고 밖에는.. 히소카가 자신의 살의를 억누르고 이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건 죽기전 간신히 만병을 고치는 향초 or 궁극의 장수식 니트로미를 먹었기 때문.. 하지만 몸속에 있는 헤르베르를 완전히 제어 할 수 없어 히소카 자기 자신에게도 살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자신을 죽일수도 있는 강자를 찾아 헤메는 사이코가 됨. 히소카가 마지막으로 한 '...까'는 '풀어놔 볼까'or'보여줘 볼까' 식의 멘트를 일부러 토가시가 가린것. 히소카가 깜짝텍스쳐를 가지고 있는건 몸에있는 헤르베르가 남긴 증거를 가리기 위해서임. 다음화에는 봉인이 풀린 히소카가 천공경기장의 모든 사람들에게 살의를 전염시켜 클로로를 공격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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