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화에 대한 단상
1. 표지 : 크라피카다 ㅋㅋㅋㅋ 1년 만에 보니 넘 좋다. 오이토는 흑발, 카킹왕 수염 검은색, 와블은 금발. 뭥미? 배는 나아간다, 혼돈의 바다를- 은 맘에 듬.
2. 첨에는 첫 번째 장에서 클로즈업된 손이 그 옆 그림이랑 이어진 건줄 알았다.
3. 크라피카 몸이 남자다워졌다 !!!
4. 주사기가 생각 외로 이쁘다
5. 수트 넘 좋다
6. 크라피카가 생각 외로 오이토랑 와블 호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 눈 찾기랑 같은 비중인가
7. 귀에서 나온 곰거미가 사이루드 능력 맞죠? ㅇㅇ 맞는 듯. 왕자능력이군요.
8. 돌고래가 생각 외로 이쁘다. 그치만 내 취향은 아니다...
9. 돌고래 해제 전까지 엠퍼러타임 강제 발동 = 고생길 열렸네.
10. 전부터 원했던 드론 능력 비슷한게 드디어 나왔다
11. 출항 후 2시간 만에 쾌속 진행...그러나 현실 시간으로 1년 쉣
12. 남은 두 가지 탈출 방법도 이번 연재 중에 좀 나와라...
13. 모모제...생각외로 통이 크다고 해야 하나, 짜증나다고 해야 하나a
14. 역시 토가시는 먹을거 그릴 때 기합이 들어가는구나
15. 넨수 디자인도 참 다양하게 잘 하네
16. 다..다음화가 필요하다!!!!!
뭔가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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