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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스포보고 벤자민 급 호감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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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포보고 벤자민 급 호감됨첨엔 앞뒤상황 안보고 막 달려들다 일찍 죽을거 같은 분노조절장애 이미지 였지만 사실은 자기한테 불리한 돌발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한뒤 다음 계획으로 이행하는 침착함과 뛰어난 상황판단 능력과 다른 왕자들은 넨 사용은 커녕 넨의 존재조차 모를때 혼자 이미 넨 능력자인 뛰어난 자질과 기량 자기 다음으로 나이많은 2왕자라는놈이 자신과 아버지 앞에서 '빼애애애액!! 카미가 우승할꺼니 니들은 빨리 자살이나해 빼애애애애액!!' 이딴 소리나 지껄이는걸 보고도 속으론 당장 죽여버리고 싶겠지만 겉으로는 원만하게 잘 대처하는 모범적인 사회생활스킬 정말로 부하들을 신용하고 있어서 협회에 안보낸것을 증명해주는 전원 넨 사용 가능한 우수한 부하들 그런 벤자민을 반드시 왕이될꺼라며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는 부하들과의 끈끈한 유대 그와중에 늠름하다고 자신을 칭찬하자 부끄러워서 어쩔줄 몰라 수줍게 미소로 화답하는 귀여운 넨수까지 참된 왕의 그릇을 지닌 벤자민갓 반면 그시각 체리드니히는 벤자민을 오만과 무지하다면서 열심히 까지만 정작 넨 존재도 모르는 본인이 더 오만하고 무지했으며 부하들도 상사닮아서 전부 무능한 가운데 그나마 유능한 부하둘은 존경은 커녕 통수칠 생각만 하고있는 파탄난 주종관계 분명 같은 부모한테서 태어났음에도 이렇게 다른것을 보아 언마는 벤자민 출산이후 마약에 손을 댔음에 틀림없다 오늘부터 킹자민 퀸모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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