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투설이 맞다면 클로로가 넨을 빌린 이유는
공투설을 숨기기 위해서란것도 말이되네요
공투란걸 알면 히소카가 빤스런 하고 화장실 복수극 찍을수 있으니
가능하면 최대한 확실하게 이기면서도
도망가지 않게 해서
귀찮기만 한 히소카를 그자리에서 죽이기 위한 계획 전투였다 해도 말이됨
샤르나크 안테나같은경우 뺏은게 아니고라도 속여서 꼽으면 샤르나크가 조절 할수 있을태고
'여단에게 능력을 빌렸다'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공투의 가능성을 생각 못할태니
히소카가 전투중 이상하게 생각하던 연출같은게 공투라면 해결되는거고
근데 공투설이라면 토가시가 처음부터 계획했을탠데,
이 반전을 어찌 활용해서 써먹을런지?
히소카랑 클로로의 재회에서 딱 밝히는 연출 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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