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개인적인 생각,,,,,,전개, 가설 메르엠 좀비화
이번화는 매우 풋풋한 전개로 끝을 맺네요,,,,,,
비록 곤 과 키르아가 갑자기 만난것도 그렇고,,,,,넘 후딱후딱 넘기는듯한,,,,,,,회장선거도 그냥 대충 끝맺은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전부터 생각한건데 부회장이 개미알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그것을 가지고 새로운 장이 열릴거같은데 그것을 악용할지 뭔지는 모름
근데 개미왕 메르엠이 죽고 이번화 맨마지막에 왕과코무기가 손잡고 죽는 장면이 나왓는데
여기서 생각든게 개미들이 사라진 개미성을 인간들이 가만히 놔두지 안을거 같다는 생각.
많은 만화 또는 영화에서 그런 전개 마니 나오잖아요,,,,,, 그 좀비 씨르지 비슷하게 남은 시체? 세포를 이용하며 뭔가를 만든다는
글고 또 한가지 생각이 개미왕 메르엠의 시체는 아직도 그 성지하 어느 방안에 잇을뜻한데
인간들이 그 시체를 발견 하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워낙에 메르엠이 사기캐라서 저렇게 허무하게 끝날거 같진 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넨은 워낙 오묘하니까,,,,,,
세포로 뭔가 복제를 만든다든가,,,,,,아님 뭐 이런저런 메르엠의 오오라를 흡수한다든가,,,,,,,,,무튼
워낙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이렇게 좀비영화시리즈 처럼 전개 되도 뭔가 재밋을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