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이도 이제는 아저씨잖아?4
비숍 로마리오는 과거에 식당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었지
로마리오는 외국인이고 우리나라 말이 서툴렀어
어느 날 영업시간이 끝나는데도 음식을 깨작깨작 먹고 있는
손님이 있었던 거야.
로마리오는 짜증이 나서 손님에게 말했지
로마리오: 빨리 그릇을 비숍!
손님: 나에게 하는 소린가?
로마리오: 그래! 노[너]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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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어잌크,크크 크흡..
갓게에 온 김에 내 아재 개그도 여기서 즉석으로 해준다.
그리고 이번[4편]이라면 여기 갓게인들에게 직접 해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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