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글 어느 정도 올라오나 싶더니 또 갓게 글 오지게 없네....
아니, 그런데 이야기할 만한 떡밥은 가장 최근 무료분 389화에 있잖음.
박무진의 꿈에 나와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한 저자는? 박무진이 당황해서 깨어나고 조급했는지 부작용은 모르겠다는 과학자의 말도 무시하고 기계팔을 끼우라고 하는 것 보면 가치관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은데.
그리고 저 정수기는 물이 아니라 파워에이드가 나오나? 만화라서 원래라면 색깔 없이 투명해야 할 물을 파란색으로 그린 것인가?
이런 이야기라도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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