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뇌피셜로 레일리도 패휘감은 쓴다고 봐야 하지 않으려나..
일단 3색 패기사용자인건 당연히 모두가 알테고
특히나 루피 수련시켜주는 섬에 가서 턱한번 슥 만지더니 압도적인 견문색 패기로 그 섬안의 모든 생물체의 강함을 감지하는 미친경지의 견문색 패기도 보여줌
그리고 손도 대지않고 무장색 패기로 당시 루피보다 강하던 코끼리를 공격해서 넘어뜨리기도 했고..
또 얘가 노열매인 순수 체술로만 싸우는걸로 봐선 패왕색 패기도 거의 마스터급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얘가 로저나 흰수염과 거의 동급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게
20여년 아무것도 안하고 술먹고 배에 코팅만 해주던 70대 늙은이가 20여년만에 첫 실전이 키자루와 싸운건데 체력적으로 헉헉 거리긴 했어도
대장과 거의 동급의 실력을 보여줌.
또한 해군이나 CP의 정보력으로 레일리가 샤봉디제도에 있는거 다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하나 체포하지 않음.
왜냐하면 체포할려면 해군측도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 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이라는 거프의 말도 있었고
여러모로 대단한 놈이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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