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트 설정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베지트의 합체설정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오공과 베지터의 궁극의 합체 합체에 의한 파워업은 2명의 전투력의 합계가 아니다. 곱하기가 될정도로 엄청나다.
④오공×베지터 = 베지트
베지트 설정에 대한논란
곱하기면 "곱하기 이다"라고 표현하면 될것을 왜 "곱하기가 될정도로 엄청나다"라 표현하냐? 오공×베지터는 "곱하기"가 아닌 "합체 혹은 크로스"의 의미이다.
그리고 만약 "곱하기"의 의미라도 키비신은 어떻게 설명할거냐?
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포타라의 설명은 노계왕신의 "퓨전 이상이다."라고 밖에 없습니다.
노계왕신의 "저 두사람이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 가능한 거야. 저승과 이승을 포함해 3번째 안에 드는 달인 중의 두 사람이 합체했기 때문이라구. 거기다가 서로 라이벌끼리 합체했으니 최강이 되는 건 당연하지!"
만약, 베지트가 곱하기설정이라도 키비신에는 적용이 안된다는걸 알 수 있겠습니다.
두개를 한번 비교해볼까요?
"오공과 베지터의 궁극의 합체 합체에 의한 파워업은 2명의 전투력의 합계가 아니다. 곱하기가 될정도로 엄청나다."
"내 몸엔 이미 지구는 물론 태양계를 전부를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의 파워가 모아져 있다!!"
곱하기설정이 아니라는 분들의 논리에 의하면
"곱하기가 될"정도"로 엄청나다" -> 곱하기가 아니라 그만큼 엄청나다는거다.
"태양계 전부를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의 파워가 모아져 있다!!" -> 태양계 전부를 날려버릴 수 있는게아니라 그만큼 엄청나다는거다.
결국 셀도 태양계 전부를 파괴못시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어떤분에 의하면 "곱하기 이다"가 아닌 "곱하기가 될 정도로 엄청나다"로 표현했기에 오공×베지터의 ×는 "합체 혹은 크로스"의 의미로 받아들여야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이곳저곳 치다보니깐, "합체 혹은 크로스"의 의미를 쓸때는 대문자 X를 쓰는걸 발견했습니다. 가이드북에서는 대문자 X가 아닌 소문자 x
물론 일반인이 쓸때는 "합체 혹은 크로스"를 x,X 둘다 사용하겠지만, BL물이나,오메가몬X,다간X,듀크몬X 등, 합체한것들은 대문자 X를 쓰는걸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될"은 되(다)+ㄹ'이 본용언
"정도"은 알맞은 한도(限度) , 정한(定限)
결론은 오공×베지터에서 x의 의미는 "곱하기"라고 볼 수 있다.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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