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블루오지터 > 지렌 > 브로리
이게 팩트인 듯. 극의랑 블루오지터는 정말 나와봐야 알 거 같고, 지렌이랑 브로리는 이미 지렌이 더 강하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음. 이상한 컨셉 잡은 한 명이 계속 이상한 소리하고 있는 거 같은데.
브로리는 기껏해야 전투가 다 끝난 후 비루스보다 강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언급. + 오공 극의 모드를 끌어내지도 못함. 알다시피 오공은 위기의 순간 한계돌파로 극의의 힘을 쓰는데 브로리는 그 정도 위협은 아니었다는 뜻. 브로리 마지막 변신이 있는데, 힘을 제어하지 못하는지 이성을 잃은 체로 싸움. 이성을 잃었음, 이성을. 이성 잃을 만큼 한계를 넘는 힘을 끌어냈지만 비루스보다 강할지도? 라는 게 전부
하지만 지렌은 첫등장부터 이미 파괴신을 초월하는 존재로 등장. 계속해서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힘을 보여줌. 파괴신들 모두가 경악, 비루스마저도 경악함.
하지만 그 지렌은 본인의 전력을 내기 전의 지렌이었으며, 오공 극의 징조와 호각 혹은 극의로 각성하기 전의 오공보다 조금 더 위였음. 극의 완성형으로 진화한 오공을 보고 모든 파괴신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경탄함. 대신관마저도 이것은 대단하다고 발언. 그러나 지렌은 본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그런 극의와도 처음에는 호각 이상으로 싸웠음. 이미 여기서 결판난 거임.
브로리가 극의 오공과 호각으로 싸울 수 있으면, 어쩌면 비루스보다는 강할지도 라는 발언이 안 나왔겠지. 왜? 비루스 또한 극의 완성 오공을 보고 정말 대단한 녀석이라고 감탄함. 왜? 본인은 극의 완성형에 도달한 적이 없거든. ,
베르무드보다 강한 건 작중에서 나왔지? 근데 그거 암? 비루스가 파괴신 최강이다라고 해도 베르무드랑 얼마나 차이가 나겠음. 내가 봤을 때 크게 안 나. 근데 이건 암? 극의 징조랑 극의 완성형은 차이 오지더라. 그 말은 오공 극의 완성형이랑 싸울 때 지렌 또한 말도 안 될 정도로 파워업 했다는 거지. 이해감?
베르무드<비루스<=브로리
베르무드<비루스<=극의 징조=지렌<<지렌 잠재력 해방<=극의 완성형
이라는 거임.
브로리가 지렌이랑 비슷했던 건 백보 양보해서 초반에 나온 지렌임. 극의 완성형 오공이랑 호각으로 싸웠던 지렌은 1000% 브로리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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