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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 나락 666층 정리 (1~10층)
우르도르 | L:0/A:0
39/150
LV7 | Exp.2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0 | 조회 518 | 작성일 2021-04-25 2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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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L] 나락 666층 정리 (1~10층)

 
 
텍본이 완전하지 않고(빠진 부분이 상당) 작품자체가 연중된 상태라
 
최대한 작중서 언급되고 층만 기억을 더듬어서 작성한 점 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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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층의 나락의 성질을 딱히 분류하자면 스올(sheol), 하데스(hades), 아바돈(abaddon), 나락(narak), 헬(hell), 어비셜(abyssal), 게헨나(gehenna), 타르타로스(tartaroth) 정도로 나눌 수 있다. 층과 층 사이에는 틈새라고 불리는 나락에 편입되지 못한 세계도 존재한다.(지구의 만마전이라고 불리는 판데모니엄이 대표적)
 
 
층의 이름마다 가끔 보이는 단어.
 
 
 
 
퓨라드=문명수준이 꽤 되고 어떤 종족이 살아도 살만한 땅.

큘카르=영역이 광대하고 지평선이 보이지 않는 빙설의 땅.

아우즈=마법적 요소가 강대한 땅. 마력만 수급이 되면 제한된 창조도 가능.

조우룬=하나의 법칙이 특별히 강화된 땅. 주인에 따라 속성이 다르다. 속성인 지수화풍광암무가 서로 상생하고 대치되는 게 기본 순리라면 
금의 마왕 따위가 지배하는 땅은 쇠가 가장 강력하고 바람, 물, 불 따위로도 쇠를 녹슬게하거나 달구거나 닳아 없앨 수 없다.

무림=내공이 주가 되는 땅. 마법의 위력이 극도로 약화되고 선술을 배울 수 있다.

크류스=바닥이 없는 공간.
 
 
 
 
 
 
 
 
 
1층 혈해(life sea).
 
마왕 서열 34위 루비의 마왕 야라논의 영역.
혈해는 의미 그대로는 피의 바다라고 번역할 수 있지만 꼭 그런 의미는 아니다.
정확히 피처럼 붉은 물이지만 '처럼'이 붙을 뿐이다. 인어(크리안)이 살고 있는 바다는 자연스레 붉어지게 된다. 그리고 여러 마수가 꼬인다.
피처럼 빨간 생명력이 있는 바다이기에 혈해라고 부른다. 
 
혈해는 이론적으로 2층부터 666층까지 전부 갈 수 있는 중첩된 차원이다.
 
666층에서 1층으로 가기 위해서 665층부터 밟아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1층으로 갈 수 있게 구조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
때문에 혈해에 발 담그고 한나절 있다보면 나락 1층에 사는 악마부터 수백 층에 사는 악마나 종족들도 가끔씩 볼 수 있었다.
 
나락은 1층부터 그 규모가 엄청난데, 이 넓은 땅은 아무도 끝에서 끝으로 가본 적이 없다.
초당 12km씩 커지는 '혈해'도 무시무시할 정도로 넓은 곳이었지만 1층 전체의 총면적에 비하자면 우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 크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지만 중력은 너무나도 약하여 악마의 마법으로 개조된 곳이 아닐까 하는 곳이다. 
 
 
-연옥-
나락의 1층은 지옥, 즉 나락과는 다른 신들의 지배가 통용되는 연옥과도 연결되어 있지만,
현재는 죽음의 검신 앤 키스에 의해서 연옥의 문은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이다. 연옥은 '세계관'에 속하지 않은 이들이 죽어 가는 곳이다.
즉 창조자 없이 세상에 태어난, 혹은 창조자(신)가 죽거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들의 세계관념 속 지옥, 죽음 후 도달할 곳이 없어진 경우 
연옥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죽음을 몰라야 하는 진성악마들이 죽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영역으로 나락과는 이웃집같은 세계.
연옥은 1층만이 아니라 나락 어느 층에나 붙어있지만 '연옥을 빠져 나갈 길'은 앤 키스가 지키는 곳 한 곳 뿐이다.
크기와 영역은 작가피셜 '모든 세계관이 담길 수 있는 크기'
나락 전체를 담을 수 있지만 어느 한 층보다 '크다고는' 말할 수 없다. 부풀지 않은 풍선이므로.
 
 
 
 
 
 
2층은 알타비아. 쥴의 봉인지대.
 
나락에 봉헌된 오대근원이라 불리는 광기의 쥴이 봉인되어 있는 지대다.
 
헬라이즈가 소환한 다섯 근원은 마력의 셰이컬, 공포의 슈리흐잔, 광기의 쥴, 별의 카하, 그리고 슬픔의 세므가 있다.
이 중 마력의 셰이컬은 헬라이즈 사육이 666등분하여 나락의 각 층에서 의지를 부여하여 움직이게 하였고 공포의 슈리하잔은 헬라이즈 전대 수극 아슈다의 육체에 빙의,
광기의 쥴은 헬라이즈조차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인해 봉인하였고 별의 카하는 신들에게 빼앗겼고 알려지지 않은 것은 실종되었다.
광기의 쥴을 봉인한 방법은 그 자신에 대한 광란. 스스로를 향한 적대적이고 맹목적인 관기는 광기의 쥴을 효과적으로 묶을 수 있었으나 그의 광기는 인근까지 퍼져
그 누구도 살지 않는 죽은 땅, 아바돈에 봉인지를 마련했다.
 
나락 2층에 이런 위험한 존재를 봉인해둔 것은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가 있는데 허락받지 않고 층을 넘어온 침략자, 혹은 미숙한 이들은 세계 전역을 울리는 광기에 
전염되어 스스로를 멸망시키고 마는 함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광기의 쥴을 봉인해제 할 수 없고 광기의 쥴은 자아 없이 스스로에 대한 광기를 멈추지 않기에 제어할 수 없다.
나락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길과, 바로 3층으로 향하는 길이 있다.
2층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길은 없다. 2층에 도착하면 1층으로 이어진 길은 사라진다.
광기에 침몰되어 모든 것을 죽이고 자신조차 광기의 제물이 된 이들은 광전사로 불리며, 강제로 펠라리스 투르카에 떨어져 광기를 씻을 때까지 같은 광전사를 살육하고
학살한다. 스스로 인정한 죽음 없이는 죽지도 않는 것이 광전사. 광기의 쥴로 인하여 죽음조차 그들에게 깃들지 못하고, 자기 자신 이외에는 끓어 넘치는 광기를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락 3층은 그릿츠풀리엄.
 
 
헬라이즈 루카의 몸에서 흐르는 삼도화염천(三途火焰川)에서 태어난 여섯의 마신이 지배하는 세계.
 
 
삼도화염천에서 태어난 여섯의 마신은
흑염에서 태어난 이가 둘. 흑석마신 루시카 루루카시카. 흑풍마신 카이리 레렐리시카.
백염에서 태어난 이가 둘. 백상마신 리타카 리리켈티카. 백풍마신 카다린 리루레다벨.
적염에서 태어난 이가 둘. 홍염마신 루카스 키키비스카. 적풍마신 스켈라 라라스켈라.
 
 
 

나락을 관통하는 거대한 탑과 함께 세 가지의 색을 가진 불꽃의 강은 모든 악마들에게 있어 축복받은 에너지원이다. 

가장 높이 흐르는 삼도화염천의 수원관리자이며 나락 곳곳에 이를 정화한 열기와 마력을 생산하는 이들의 영역이다.
생산뿐만 아니라 온갖 세계로 연결된 전쟁의 최전선에 있다. 천궁토벌 666군단의 집결지이자 거점.

 

 

 
 
나락 2층이 워낙 뭣 같다 보니 그래도 좀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놈들이라면 나락 3층으로 대개 몰려오는 분위기인데,
그러다보니 나락 3층은 혈해보다 더 많은 뜨내기들이 몰려있다.
악마이긴 한데 반만 악마라거나, 아니면 아래로 내려가고는 싶은데 실력이 없다거나 혹은 종의 수가 부족하다거나 기술력이 없다거나. 밤이 없고,
하루에 일정한 주기로 여섯 번 살을 태우는 열풍이 전 지역을 휩쓸고 지나가기 때문. 이곳에서 실력이 두드러진 이들은 아레나 같은 데서 스카웃을 해가기도 한다고 한다.
 

매우 덥긴 하지만 악마의 입장에서는 그리 더운 편이 아니고, 견딜 수 있는 자들도 충분하다. 백염으로 만들어진 두 개의 성과 그 주변은 아예 열기가 없다.
여섯의 마신은 삼도화염천을 퍼올려 지은 여섯의 성에 각기 머물고 있으며 전쟁을 대비하여 막대한 마력을 끌어 모으고 있으며 화염마신을 주기적으로 불러 세계를 가꾸고 전쟁의 최전선지로 만들고 있다. 천궁토벌을 위한 666군단이 모이는 곳이며 그들이 향응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발전을 이룩한 곳이고 불 이외의 속성이 매우 약화된다. 중력이 반대. 모든 것은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 위와 아래 모두 삼도화염천이 흐르는 강. 위든 아래든, 붙어있는 대지에서 살아가야 한다. 반면 위 아래는 평범한 세계의 것. 혼란스럽다.

 
 
 
 
 
 
나락 4층은 율카나 조우룬.
 
구성이 대단히 독특한데 세계는 닫혀있고, 그 세계가 어떤 거대한 생물의 몸속이라 고 한다면,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자들은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걸까.
큰 것은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 헬라이즈의 수장 마태자 마쉬라가 아바돈을 죽여 그 입으로 하늘과 땅을 삼킨 후 4층을 만들었다.

마괴는 세계를 집어삼킬 크기로 성장했고 그 형태를 유지할 힘을 잃고 폭발했다. 마괴는 마력을 먹고 성장했는데 이만한 크기의 존재를 먹일 마력이 없었기 때문.
이는 훗날 마력의 근원을 나락에 불러오는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괴 중에서 가장 거대한 것의 이름이 아바크레도스. 아바크레도스는 탄생 이후 자멸로 붕괴했으나 그의 파편은 여전히 건재하고 덩치를 불리기 위해 노력했다. 

마태자 마쉬라는 그들에게 먹는 것으로 마력을 섭취하는 방법을 전했고, 그들은 대지로 위장하여 입을 벌린 채 그 위를 돌아다니는 이들을 먹고 마력으로 덩치를 불렸다. 그들은 덩치를 불리고 세계를 침탈하며 그곳의 생물을 모조리 잡아먹는 과정에서 아바돈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아바크레도스는 그들의 최초 존재를 이르는 명칭이자 종족명이 되었다.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생명체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 체격에서 나오는 강대한 힘은 말 그대로 우주의 재앙과 같다.
그런 아바크레도스의 왕 아비카크레도스 또한 누군가에게 복종한다. 그의 주인 된 자는 이빌라이저 블레어쥬엘.
계약의 방법을 알려준 이이기도 하고, 자멸의 한계점을 짚어주기도 했으며, 너무도 거대하고 파편이기에 마력을 흡수할 입 말고는 움직일 수 없는 약점을 

분체(分體)로 분리할 수 있게 해준 이이기도 하다.


아비카크레도스는 그가 얻은 지성과 능력, 지식과 경험으로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존재가 있다는 걸 깨닫고 이빌라이저 블레어쥬엘이 마력을 필요로 할 때 충심으로 마력을 빌려주고 있으며, 그 대가로 이빌라이저 블레어쥬엘이 그의 교사로 가르침을 내리며 그가 가지지 못한 많은 것들을 제공했다.
그의 육체는 여전히 나락 4층에 있다. 믿을 수 없이 광대한 이 세계를 보고 나락 1층의 규모에 놀랐던 이들은 나락의 크기를 생각해보고 겁에 질릴 지도 모른다. 

비록 예전의 육체는 잃었으나 현재도 거대한 나락 4층 그 자체, 그리고 그게 나락에서 가장 큰 생명체도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나락 5층은 오겔노브하.
나락의 특성 중 하나인 결빙지옥, 게헨나의 특성을 띈 곳. 온갖 마수들이 판을 치고 망령
이니 얼음귀신, 혹은 그런 것들을 지배하는 악마들이 설쳐서 마수 대 악마의 싸움이 벌어지는 곳이다.
야만적이기 그지없으며 그 추운 곳에서 뜨거운 피를 뿌리며 살고 있기에 대단히 비정한 곳이기도 하다.
 
 
 
 
 
나락 6층은 디스그릿팅 게이트.
 
이곳 역시 대단히 독특한데 일명 거미지옥이라고 불린다. 거미여왕 퀸즈 오브너가 층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곳인데, 그녀가 원치 않는 손님은 거미줄의 공간을 제외한 곳에
떨어뜨린다. 즉 나락 6층은 크게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다. 거미여왕이 지배하는 하늘과, 나락 5층에서 떨어지는 악마들이 다음 층으로 가기 위한 땅으로.
 
 
 
 
나락 7층 데스기.
최초 망령의 군주가 나타난 곳이다. 이 차원은 완전히 죽었고, 그 어떤 생명체도 온존히 존재하지 못한다.
최초의 죽음 오움바젤노시어릭, 즉 오움이 명룡황의 수하. 시백룡에게 봉인당한 뒤에도 마찬가지로 이 대륙은 그 어떤 자연 현상도 없고, 그 어떤 생물도, 박테리아도
살지 못하는 완벽한 회색의 세계다.
 
오움은 나락에 있어 첫 번째 죽은 자. 하데스의 여덟 자식 중 첫 번째 자식이며, 본래 우주조차 없는 곳에서 완성된 진성 악마는 죽음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한다.
생명활동을 위한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고 무언가 하고자 하는 욕망은 사악하다고 알려진 대부분이다. 오움바젤노시어릭의 악마 시절은 누구도 기억하고 있지 않다. 
 
다수의 진성 악마들은 제 하고 싶은대로 하고 돌아다녔고 온 몸이 분질러지고 으깨져도, 타버리거나 얼어붙어도 잠시 멈춰선 후 다시금 부활하여 움직이고는 했다.
그들에게 죽음이란 없고, 정지도 불가능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우주가 하나둘씩 완성되고 절대적 개념들이 생기면서 진성 악마들에게도 적이 나타났다. 진성 악마의 분풀이 대상이 된 새로운 종, 
 
악마들은 이들을 죽일 방법을 연구하고 또한 실제로 죽여보임으로서 이들을 완전히 멈춰세울 수 있게 되었다.
오움바젤노시어릭은 첫 번째로 죽은 자이자, 첫 번째 시체(屍體)다.
 
 
송장의 기본적인 이미지인 딱딱하고 차갑고 더 이상 움직이지 않으며 부패하는 것은 오움바젤노시어릭의 죽음 이후 전 우주로 퍼져나간 것이다.
그의 죽음은 나락 한 층을 완전히 죽음의 땅으로 물들였다.
죽음의 개념이 오움바젤노시어릭을 통해서 전 우주로, 나락으로, 악마의 죽음 카테고리를 형성했다. 
 
그는 동시에 죽어버린 대지 하데스의 속성을 얻어 그의 분신으로, 그의 대리자이자 공생체로 움직이며 죽음을 전파하고 산자를 증오한다.
 
 
 
 
 
나락 8층 귤트.
아비겔 워즈. 대천파계수라왕 슈라카의 영역
아바돈(율카나 조우룬), 게헨나(오겔노브하), 하데스처럼 나락 8층 또한 그 특성으로 구분 짓는 곳이다. 이곳은 무한의 전장지대.
그리고 본래 주인을 찢어죽이고 하늘을 가죽과 피의 걸개로 만들고 대지를 메마른 황야의 땅으로 만들었다.
 
하늘산에서 떨어진 수라카가 의식을 잃었을 때 자연적으로 마력을 끌어 모아 치유한 덕분에 나락 8층에는 마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마법 또한 약화된다. 변질된 신성을 보유하고 있는 수라카 때문에 신성 또한 약화된다.가도 가도 끝없는 황야의 땅이며 지평선이 둥글지 않고 갈수록 오목해지는 
구조다. 평면의 세계에 중간에 깊은 구멍이 나 있고 완만하게 굽어있다. 
 
여행자는 매우 드물고 삭풍이 대단히 큰 규모로 불어 여행자를 갈갈이 찢고 날려버리기도 한다. 나락 1층, 3층, 6층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통행권을 찢어 사용하면 깊은 구덩이 내 붉은 성채의 앞으로 이동한다.
 
중심의 구덩이에는 언제나 불꽃에 휩싸여 타오르고 있는 붉은 성채가 보인다. 성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생물이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는 문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성채 주변에는 무수한 마을이 존재하고 있고 이곳에서는 평범한 상품도 판매하고 여행을 위한 용병 또한 구입할 수 있다.
 
실력검증을 위한 투기장에도 몸을 팔아 참여할 수 있으며 성채 내부와 외부 모두에 창곽이 있다.화폐는 금으로 계산되며 보석류도 사용할 수 있다.
 
나락의 9대 투기장 중 하나인 [수라계]가 있다.수라계의 상품은 대단히 후한 편. 
 
 
 
 
 
 
나락 9층은 올베넘.
또는 올바남. 레셔트라게의 호두 정원. 메인브레인 레셔트라게의 영지.
 
 
이빌라이저 블레어쥬엘이 정보를 폭주시켜 세계의 기록에서 제거한 창조신의 세계.아무 것도 없는 텅 빈 우주를 보던 이빌라이저 블레어쥬엘은 스무 일에 걸쳐 메인 브레인 레셔트라게를 만들었고 전능우주 진혼의 정보를 연결하여 우주를 사물로 채울 수 있게 허락했다. 메인 브레인 레셔트라게는 나락과 나락을 교차하여 지나가는 이들을 잡아서 그에게 영지를 제공하고 필요한 것을 물었으며, 그의 의향대로 세계를 채워나갔다. 그러다 세계를 가진 이들끼리 부딪치고 교차하여 전쟁이 벌어지고 승패가 나뉘어지자 그에 흥미를 느낀 그는 올바남을 리셋한 후 서큐버스의 가상현실구동장치를 이용,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하나 연결과 방식을 게임으로 화한 시스템을 나락에 배포하여 세계를 무대로 이용했다.이 세계는 시작과 동시에 일정량의 영지를 만들 수 있고 가진 재화를 통해 땅의 부산물과 여러 가지 특성을 결정하여 구현할 수 있다. 여기서부터 악마들은 집단생활을 배우고 영지를 가꾸는 방법을 터득하고 침략을 하거나, 나락의 축제인 아비겔을 숙달한다.
 
 
나락 9층은 분명 존재하지만 <레셔트라게의 정원 시리즈>를 구동시키지 않은 이들은 들어올 수 없는 허공장력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나락 8층에서 10층으로 이어지는 통로 뿐이다.이곳에서 얻은 재료와 생물은 실제의 현실로도 가져갈 수 있으며 가져갈 수 있는 조건은 아비겔이라 이름 붙은 대규모 영지전에서 일정한 업적을 가진 이들 뿐이다.수없이 많은 악마들이 게임을 통해서 올바남을 채우고 있으며 레셔트라게는 외부의 침입을 방어하고 내부의 규정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그로 인해 얻은 값비싼 마력과 정보를 이빌라이저 블레어쥬엘에게 넘기고 있다.모든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적의 존재도 있다. 레셔트라게가 게임을 하는 이들의 마력을 흡수하여 일부 소모하여 게임에 덮어씌우는 시스템으로, 나락의 수많은 악마와 마수와 데이터 상으로만 존재하는 마왕까지도 나타나곤 한다.연합 및 동맹에 대한 법을 제정하였고, 신입을 위하여 공개수락 버튼을 통해 누구에게도 침범 받지 않을 영지 시스템도 구상했다.
이 세상의 화폐단위는 백금 호두. 황금 호두, 진은 호두, 구리 호두.
 
 
 
 
 
나락 10층은 아우아즈 아우즈.
부서진 세계와 9천만 개의 차원문. 혼돈의 바다, 달리 우주로 나가기 위한 게이트.
혈해가 나락 전층과 연옥이 연결되어 있는 다중차원이라면 이곳은 나락이라고 포함된 신화계에서 현실계. 현생우주로 통하는 입구다.
현생우주 중심부로 향하는 게이트가 있다. 강대한 실력을 소유하고 있으나 지성이 없거나 알지 못할 방식으로 움직이는 이계신이자 침식신이 나락에 영역을 넓히며 세계를 침식하는 과정에서 이빌라이저 슈리하잔이 파멸시킨 공간. 수없이 많은 차원으로 연결되어 있는 부서진 대륙이며, 공간이동의 능력이 없이는 한 걸음도 이동할 수 없다. 부서진 대륙마다 다른 차원 및 시간대로 갈 수 있는 차원문이 있으며, 일부는 나락의 틈새로도, 다른 층으로도 이어져 있다. 특히 나락의 8층과 11층(9층 제외)의 차원문은 큰 대륙에 있으며 이곳에는 다수의 악마가 상시 경호를 서고 있다. 어떤 차원에나 존재하고 어떤 시간대에도 주시할 수 있는 자. 이빌라이저 이블-아이의 수하인 차원주(도메인 디어터) 래셔레믹 비키템이 모든 차원문의 제어를 맡는다. 침략자나 적대적인 성향의 존재가 차원문을 부수려 하면 막아서고 다른 틈새나 나락, 우주공간으로 내보낸다.천궁토벌 666군이 수많은 우주로 뻗어나갈 때 이곳의 좌표를 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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