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가이거시리즈]팔파레파 in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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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즈나 포함하면 지구상 생명체 전부 죽일 수 있을만큼의 힘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최종결전 제외하면 제네식에겐 탈탈 털린거 보면
노멀이면 원펀맨,일곱개대죄는 어느정돈진 알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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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파레파가 가지고 있는 근접전투 및 기동병기 나포를 목적으로 한 특수장비. 내부에서 생성되어 흉부의 슬릿에서 방출된다. 기본적으로는 액체 혹은 기체에 속하는 물질 상태이기 때문에, 방출의 초속은 극히 낮아 원거리에 대한 방출은 기본적으로 할 수 없다. 합성된 화학물질과 혼입된 나노 머신이 기동 병기의 관절등의 구동계나, G파이버등의 전달 신경계 기능을 화학적, 물리적으로 저해하거나, 장갑재등을 용해시키는 작용도 가지고 있다. 그 성분은 약물과 화학물질의 익스퍼트인 팔파레파의 임의에 합성할 수 있어 그 자리의 상황, 대립되는 상대에 대응한 합성 물질에 의해서 최대한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제네식 가오가이가와의 전투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어 일시적으로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운동 기능을 제약하는 일에 성공했다. 이 때 사용된 물질은 절대 영도의 우주 공간에서도 동결하지 않고 겔형태를 유지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동결 방지제도 합성되고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또 이것을 고체로 해 산탄으로 발사하는 것으로, 보다 파괴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어 이것은 포이즌 솔리드로 불린다.
또한 포이즌 오러는, 팔파레파의 흉부에 탑재된 독자적인 화학물질 합성 시스템의 기능의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이 시스템은 전장의 한 판면에 머무르지 않고, 큰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되고 있다. 합성한 화학물질을 기체 상태로 장시간 계속 걸쳐서 방출하면 특정 공간에(이론상은 행성 전체에까지) 화학물질을 충만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복제 지구에 있어서의 GGG에 대한 파레스 입자의 살포는 이 방법이 취해진 가능성이 높다. 자칫하면 팔파레파가 합성한 화학 병기-즉 독가스를 가지고 행성 전체의 생물에 대한 신체 기능의 파괴, 혹은 죽음을 가져오는 것 조차 할 수 있는 것이다.
행성전체를 덮는 능력은 팔파레파 로봇에 사용된 합성 기술이라고 함..일격은 아니고 지속시 사용되는 거
포이즌 솔리드는 저격기술도 있는데 고체형태로 산탄총처럼 발사해서 대상의 몸의 내부에 들어가 개개의
탄환이 시간 경과에 따라 액화하고 내부로부터 화학적인 파괴를 가져온다는 힘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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