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음..
흐으으음.....
묘하다
굉장히 묘해
환사는 혈비가 죽을것을 알고 있었다고 봐야하남
파천신군의 제자들 중에 십이신공 수련으로 대성한 케이스는 없으며
떠나버린 귀영
재능탕진 막사평
강했지만 강룡에겐 상대가 되지 않았던 혈비
나 흑막이요 환사
진심모드에다가 기의 소모가 심한 천원진에서 싸웠다고는 하지만 혈비가 띄워준것에 비해 너무 보여준게 없기는 함..
곽염왈 "파천신군과 다른 흉흉한 기"
환사왈 "사천왕 때의 흑룡왕을 떠올리시면 안된다"
본인피셜 "파천신군을 넘어섰다"
이 피셜들을 '강룡의 진심모드' 하나로 덮어버리기엔 여지껏 작품중에서 한껏 고조되었던 사천왕들의 포스나 긴장감이 맥빠진듯 풀릴 수 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