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태의 아들 박일표의 부이자 비숍에 포함 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박일표 부되는사람이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하필 길가메쉬 떡밥중에 의문사<<이게좀 거슬림.. 진태진 정도면 어떻게 해서든 찾았을텐데 말이죠?
1.35년전 길가메쉬 작전 실행 그후로 20년동안 진태진 행방이 묘연.(이건 진태진 외전으로 나오겠지만)
2.왜 하필 의문사로 절명 했을까요? 박일표의 어머니 행방도 알수가 없죠 버리고 갔으니.
3.일단 비숍측에서도 진태진에 대해 알고 있는 눈치입니다. 근데 좀 수상하지않나요? 진태진에 대한 정보는 아는데
프리스트 따위가 집행의원처럼 쉽게 처리되지않는군<<이말투 얕잡아 보고있죠 더식스 대결은 모르는듯?
4.대사중에 보면 박무봉과 상만덕 사이에 뭔가 있었을거 같습니다. 몸은 괜찮다 <
근데 상만덕 대사로 보면 기적이 일어낸것<이 기적은 죽을 지경에 이르다가 살아 났을수도 있습니다 이 힘으로도 의문사한 박일태 아들을 살려냈을 수도?!
지금까지 박일표 아버지와 관계없는 소리를 했지만 제 생각을 순서대로 정리해본거 입니다
박일태가 길가메쉬 작전에서 목숨이 끊어질때 그때 당시 박일태의 아들은 어린 상태 였습니다.
1960년대쯤 길가메쉬 작전이 실행 약35년전이면 대충 2000년대 박일표의 나이 18세 진모리는 발육이 더뎌서 나이상으로는 제외
그럼대충 박일표 애비의 나이가 짐작갑니다. 35년전 2~3살 지난후 30을 넘겼겠죠 그리고 이미 결혼도 한상태에서 박일표
를 출생
근데 제일 이상한게 의문사? 어머니가 박일표를 버린 이유?
박일표 아버지가 의문사로 위장,또는 자기 아버지가 정부때문에 길가메쉬 작전에 참여했다가 죽은걸 알았다?
이거때문에 자살 또는 정부측에 복수하기위해 사이비단,더킹에 연관된일에 끼어 있었을수도 생각합니다.
진태진은 박일태의 아들 의문사인거밖에모르고 더식스와 싸우기 전이였으니 차력,신의힘을 몰랐을 것으로도 추정됩니다
근데 이게 애매한 부분을 집자면 년도가 좀 안맞는단 생각을 하지만 걍 넘어가죠 ㅎㅎ.
박일태의 아들은 나중에되서야 자기 아버지 박일태 상병이 정부때문에 아버지가 죽은걸알고 자살또는,복수하기위해 비숍측에 협조 더 킹의 하수
의문사로 했어도 쌈수 택견 길가메쉬 작전때 핏줄의 강함을 보고 잠재력이 발휘될수있게 힘을 줬을거라 예상합니다.
진태진이 혼자 살아온것도 빡쳤겠죠 자기아버지가 죽었으니.
이런 추측으로 가면 박일표가 열쇠의 조각을 찾으면서 언젠가 비숍과 맞닥뜨릴텐데 이때쯤에 자기 아버지와 싸우는 전개가 있을수도?
라는 개소리를 해봅니다..
진지하게 안읽으셔도됩니다 제 생각을 쓴 것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