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는 손톱을 너무 바짝 깎은 것 아니야?
일단 내 손도 그렇고
인터넷에 손인증 한 사람들을 보면 저 정도 차이는 아닌던데
내가 유일하게 현실적으로 저렇게까지 손톱을 자른 실사 이미지를 본 게 있는데
그게 '일상의 고통'이라는 주제의 이상형 월드컵 사진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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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10개의 손톱을 바짝 깎으면서 고통의 쾌락을 즐겼던 걸까?
F는 손톱을 너무 바짝 깎은 것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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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는 손톱을 너무 바짝 깎은 것 아니야?일단 내 손도 그렇고 인터넷에 손인증 한 사람들을 보면 저 정도 차이는 아닌던데
내가 유일하게 현실적으로 저렇게까지 손톱을 자른 실사 이미지를 본 게 있는데 그게 '일상의 고통'이라는 주제의 이상형 월드컵 사진에서 봄 -------------------------------------------------- 일부러 10개의 손톱을 바짝 깎으면서 고통의 쾌락을 즐겼던 걸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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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전에 처음 볼 때 '호조사 박일표'의 이미지를 갓오하에서 가장 좋아했는데
박일표는 어디까지나 이미지로 좋아한 것
기술도 한방기 크게 있는 캐릭 보단 위력은 약해도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거나
보여 줄 것 같은 캐릭을 선호하고
너무 강하지도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고
작품에서 그렇게 편애하지도 않는 적당한 느낌이라 오히려 더 좋아함
물론, 다른 캐릭터도 더 찾아보면 그런 캐릭이 있을진 몰라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단 갓오하를 보면서 제일 끌리고 관심이 간 캐릭이 이놈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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